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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3월07일 10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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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U-47700 등 5개 물질' 임시마약류에 지정
'소지,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 알선, 수수' 전면 금지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U-47700 등 5개 물질을 임시마약류에 새로 지정했다.

5개는 carfentanil, furanylfentanil, ocfentanil, 6-monoacetylmorphine, U-47700과 이들 물질의 염과 이성체 또는 이성체의 염이다.

이로써 신종물질 5개는 마약류와 똑같이 취급·관리돼 소지, 매매 등이 전면 금지되며, 이를 어기면 처벌받는다.
또 이들 물질과 들어간 제품의 소지,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 알선, 수수가 전면 금지된다.

식약처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는 신종물질 ‘U-47700’ 등 5개 물질을 7일부로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 관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새로 지정 물질은 펜타닐 계열 3개, 모르핀 계열 1개, 기타 1개다.

이중 'U-47700'은 최근 2년간 미국에서 과다복용 문제로 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물질이다.
일본도 매매, 소지 등을 금지하고 있으며, UN에선 국제적 통제물질로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는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지정 이전이라도 임시마약류로 지정, 마약류와 같은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임시마약류 지정 공고 이후 불법으로 소지하면 1년 이상의 징역,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식약처는 지난 2011년부터 이번 5개 물질까지 모두 158개를 임시마약류에 지정했으며, 이 가운데 의존성 등이 입증된 물질 62개는 마약류로 분류했다.
현재 임시마약류는 96개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공고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 유통과 오‧남용 차단에 도움이 것이라며, 앞으로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 공조를 이뤄 불법 마약류로 국민 건강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 알림→ 공고 또는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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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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