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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09일 14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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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현재 상종 입원환자 '평균 24,235명' 평시 2월 첫 주의 73% 수준
보건복지부, 상종 합친 전체 종합병원 입원환자 '90,258명' 평시 대비 94% 수준 상승
9일 '중앙사고수습본부 제43차 회의' 개최
'비상 진료체계 운영현황과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 점검
 
[보건타임즈] 5월 8일 상급종합병원의 입원환자는 평균 24,235명으로 전주 평균 대비 9.4% 증가했으며 평시인 2월 첫 주의 73% 수준이다. 
이를 포함한 전체 종합병원의 입원환자는 전주 대비 4.6% 증가한 90,258명으로 평시 대비 94% 수준으로 상승했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이 2,867명으로 전주 대비 0.8% 증가, 평시의 86% 수준에 육박한 상태다.
이를 합친 전체 종합병원은 7,004명으로 전주 대비 0.6% 증가, 평시 대비 95% 수준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43차 회의에서 ▲ 비상 진료체계 운영현황 ▲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응급실은 전체 408곳 중 393곳(96%)이 병상 축소 없이 운영되고 있다.
27개 중증 응급질환 중 일부 질환에 진료 제한 메시지를 표출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14곳이다.
5월 7일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 응급의료기관 등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환자 중 ▲ 중증·응급환자는 전주 대비 5.3% 증가 ▲ 중등증 환자는 4.2% 증가 ▲ 경증 환자는 8.5% 감소했다. 
 
이는 평시 2월 1주 차 대비 ▲ 중증·응급환자는 4.3% 감소 ▲ 중등증 환자는 3.3% 증가 ▲ 경증 환자는 18.3% 감소한 수치다.
 
정부는 중증․응급 진료 차질이 최소화되도록,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427명을 파견하고 있다.

이 밖에 진료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10,165명의 진료 지원 간호사가 법적 안정성을 보장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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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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