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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03일 10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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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 정형석 교수 '대한골절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보건타임즈] 중앙대학교 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 정형외과 정형석 교수(사진)가 지난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50차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정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손목 골절 환자에서 상완신경총 차단술 시행 시 반발통증 감소를 위한 방법'이란 주제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손목 골절은 고령 환자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골절 중 하나다. 
손목 골절의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때 상완신경총 마취는 전신마취를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상완신경총 마취는 회복 과정에서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반발통증’이 생기는 문제점이 있다.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연구에 착수한 정 교수는 기존 마취제에 스테로이드 제재를 추가할 경우 반발 통증을 일정 부분 감소시킬 수 있음을 밝혀냈다. 
이 연구엔 중앙대학교 서울병원 이재성 교수,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민경 교수가 참여했다.
 
정형석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손목 골절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반발통증을 줄여 상완신경총 마취를 손목 골절 수술에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통증 감소를 더욱 효율적으로 시행, 수술 후 진통제 사용량을 줄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를 상세하게 다룬 논문은 정형외과 상위 10% 저널인 Clinical Orthopaedics and Related Research(CORR)'에 게재됐다.
 
한편, 정 교수는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 후 현재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외과에 재직하며 수부-상지 분야의 외상과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그는 손목 삼각섬유연골 복합체 (TFCC) 손상과 팔꿈치 상과염(테니스 엘보우)에 대한 임상 연구를 꾸준히 진행, 관련된 연구 결과들을 세계적 권위의 정형외과 국제 학술지에 여러 차례 게재하는 등 활발한 진료와 연구 등 다방 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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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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