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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28일 09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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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수술환자 5년 생존율 ‘65%’ 10년 ‘51.3%’
국립암센터 ‘제7회 폐암극복환자 격려식’ 개최

최근 폐암환자 3명 중 2명이 암을 극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www.ncc.re.kr)는 지난 24일 ‘제7회 폐암 극복 환자 격려식’에서 환자는 물론 보호자를 초청해 이 같은 치료결과사실을 알렸다.

이와 함께 격려 식에선 2001년 국립암센터 개원 이래 2013년 8월까지 수술 받은 전체 폐암환자 총 2,723명의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공개된 치료결과에 따르면 2007년 11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국립암센터에서 수술 받은 폐암환자 330명 중 5년 이상 생존한 환자가 216명(65%)으로 3명 중 2명이 암을 극복했다.
 

이들의 1년 생존율은 91.6%, 2년 83.3%, 3년 75.9%, 4년 70.0%, 5년 65.7%였다.
병기별로는 5년 생존율이 폐암 1A기 환자에서 89.0%, 1B기 79.3%, 2A기 68.3%, 2B기 54.2%, 3A기는 43.6%로 높았다.

수술 후 10년 생존율은 평균 51.3%에 이뤘다.

병기별 10년 생존율은 폐암 1A기 환자에서 79.1%, 1B기 56.8%, 2A기 55.9%, 2B기 44.5%, 3A기는 31.3%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수술이 불가능했던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에서 항암치료 임상시험에 참가한 808명 중 57명 (7.1%)도 5년 이상 생존했다.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되지 않은 제한기 소세포 폐암환자의 5년 이상 생존율은 113명 중 34명 (30.1%)이었다.

한지연 폐암센터장은 “폐암은 특성상 진단 당시 병기가 진행된 경우가 많은데다 예후가 불량해 장기 생존이 불가능하지만 최근 각종 진단과 치료법의 발전에 힘입어 생존율이 증가,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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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규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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