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06월08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3-06-08 09:14:33
뉴스홈 > 의학회 > 종양 > 폐암
2010년09월06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대한폐암학회, 첫 연수강좌 성료
역학, 진단, 치료 등 총체적 내용 전달

대한폐암학회(회장 유세화, 고대안암병원)가 진행한 연수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학회는 지난 5일 서울성모병원 지하 강당에서 약 16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가 관심을 모은 이유는 대한폐암학회가 학회기간이외의 기간에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라는 점 때문이다. 

유세화 회장(사진 아래)은 “전임의,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의 실질적인 공부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며 “반응이 좋아 내년부터는 1~2회 정도의 연수강좌를 마련해야겠다”고 밝혔다.

실제 한 참석자는 “폐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좋았다”며 “다만 보다 임상에 근접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션1은 폐암의 역학, pathogenesis, 진단적 검사법, 영상의학적 진단을 통해 폐암의 진단과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세션2, 3은 폐암의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제치료, 대증요법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경북대병원 박재용 교수가 ‘폐암의 역학, Pathogenesis’에서는 비흡연자폐암과 흡연자폐암이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발표한 것을 비롯해 서울성모병원 성숙환 교수가 ‘폐암수술의 최신지견’에 대해 제시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 서울아산병원 최은경 교수가 ‘폐암의 방사선 치료’에 대해, 울산대병원 민영주 교수가‘폐암의 대증요법’에 대해 발표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유 회장은 “폐암환자는 점증하고 있지만 획기적인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폐암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폐암에 대한 전문적인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회원들의 학술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폐암섹션 목록으로
국립암센터, 폐암 5년 극복...
코미디언 이용식씨, 폐암퇴...
폐암학회, 폐암퇴치 홍보 ...
폐암환자, 사이버나이프 방...
황보민팀, 폐암 종격동 병...
다음기사 : 폐암환자, 사이버나이프 방사선 수술 치료 효과 월등히 높아 (2010-10-04 00:00:00)
이전기사 : 화순전남대병원 김영철 교수, 대한폐암학회우수논문상 수상 (2010-06-29 00:00:0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J-shaped association between LDL cholesterol...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