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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9월05일 17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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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당류 섭취 높지만 “우려 수준 아니다”
식약처, ‘최근 4년간 국민 섭취량 분석결과’ 발표

우리나라 12~18세 사이 청소년들이 각 연령대 중 가장 당류를 많이 먹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조사한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식약처(처장 정승)는 이 같은 내용의 우리나라 국민 당류섭취량 분석결과(조사 결과와 일문일답http://www.bktimes.net/data/board_notice/1378367495-35.pdf)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1일 평균 당류 섭취량은 61.4g이며 가공식품으로부터 34.9g(56.9%)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급원으로는 과일 15.3g(24.9%), 음료류 11.1g(18.1%), 원재료성 식품 7.7g(12.5%), 설탕 및 기타당류 5.9g(9.6%), 빵·과자·떡류 5.3g(8.6%), 가공우유와 발효유 3.5g(5.7%)을 비롯해 아이스크림과 빙과류, 장류, 드레싱과 조미식품, 김치류 및 절임식품, 캔디류/초코렛류/껌/잼, 기타 등의 순이었다.

조사는 2008년부터 최근 4년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의 당류 주요 급원(식품군별) ▲연령별 당류 섭취량 ▲가공식품으로부터 당류 섭취량의 주요 급원 등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충분한 표본을 확보, 정확한 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4년간의 표본수를 통합·분석했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작년 당류 섭취량은 2008∼2011년까지 연도별 추이를 분석한 결과다.

청소년 당류 1일 평균 당류섭취량 ‘69.6g’
‘19~29세 68.4g > 30~49세 65.3g > 6~11세 61.3g ’등 順

이번 조사에서 청소년의 하루 평균 당류섭취량(69.6g)은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당류섭취량(61.4g) 대비 13%를 상회,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19~29세(68.4g) ▲30~49세(65.3g) ▲6~11세(61.3g) ▲ 0~64세(59.3g) ▲65세 이상(39.1g) 순이었다.

청소년이 당류를 섭취하게 되는 주요 식품으로는 음료류 14.3g(20.5%), 과일 10.9g(15.7%), 빵·과자·떡류 8.9g(12.8%)였다.

음료 중에선 탄산, 과일채소류 등이 주요 급원으로 밝혀졌다.
또 각 연령대가 당류를 섭취하는 주요 급원에서 서로 달랐다.

▲음료수를 포함한 가공식품의 경우 12~18세와 19~29세 ▲우유는 1~2세 ▲과일과 원재료성식품은 50~64세, 65세 이상이 가장 많이 섭취했다. 

6세 이상 모든 연령층 가공식품 통해 당류 섭취
6~29세 탄산음료 류, 30세 이상 커피

하지만 전 연령층은 음료류, 설탕이나 기타당류, 빵·과자·떡류 등 가공식품을 통해 당류를 가장 많이 섭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공식품 중 당류 급원식품은 음료 류가 31.7%로 가장 높았다.
이 가운데  6~29세는 탄산음료 류, 30세 이상은 커피로 조사됐다.
음료류 중 탄산음료는 12∼18세 53.8%, 19∼29세 47.7%, 6∼11세 45.0% 순이었다.
거피는 65세 이상 53.9%, 50∼64세 50%, 30∼49세 43.3%였다.

‘성별-지역별-소득수준’ 따라 당류 섭취량 ‘차이’
대도시 63.1g-읍면지역 55.0g, 고소득층 66.3g-저소득층 55.7g

대도시의 당류 섭취량은 63.1g로 읍면지역 55.0g에 비해 높은 것을 분석됐다.
고소득층은 66.3g로 저소득층 55.7g보다 약 11g을 더 섭취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식약처는 대도시나 고소득층은 가공식품을 구입하기 편리한데다 읍면지역이나 저소득층에 비해 과일 소비량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남성의 당류 섭취량로 65.2g으로 여성 57.6g을 앞섰다.
 
식약처는 이처럼 우리국민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 61.4g으로 증가추세에 있지만, 외국에 비해 아직은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등을 증가시킬 우려가 있어 사전예방차원에서 당류 저감화 정책 추진을 위한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국민이 실천할 수 있는 ‘당류 섭취 줄이기 실천요령’이나 ‘단맛 미각테스트 키트’ 등 교육 콘텐츠 등을 개발, 향후 학계, 소비자단체, 산업체 등이 참여하는 당류 저감화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당류 섭취량 조사 결과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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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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