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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2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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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때 어린이 천식 주의
심평원, 기후변화가 영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5~2009년 ‘천식(J45)’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9년 231만9천명으로 2005년 220만5천명 대비 약 11만4천명, 연평균 1.3% 증가, 총진료비는 2009년 1,680억원으로 2005년 1,544억원 대비 약 136억원, 연평균 2.3%로 소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매년 4월, 11월~12월에 진료인원이 가장 많았는데, 이는 알레르기 및 기후변화가 천식에 영향을 미치는 데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5년간 월별 수치의 평균을 보면, 11~12월의 진료인원이 약 45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월이 약 44만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봄철 천식은 대부분 꽃가루, 황사 등의 알레르겐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 이 같은 알레르겐은 기도에 염증을 유발하여 기도가 좁아지는 등 호흡을 방해하게 된다.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는 11월~12월에는 차고 건조한 날이 이어지는데, 천식환자의 경우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기도의 수축반응이 심하게 일어나 극심한 기침과 함께 호흡이 어려워지게 된다.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09년 기준 전체 천식환자의 41%가 10세미만의 아동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10세미만의 아동의 호흡기는 발육이 완전치 않아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는데, 사소한 자극만으로도 기도가 심하게 반응하게 되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일어나게 된다.

20세 미만에서는 남성환자가, 20대 이후에는 여성환자가 더 많게 나타났는데, 이는 성별에 따른 생활양식의 차이로 보인다.

20세 미만의 소아 및 청소년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운동 등의 야외활동이 많아 각종 알레르겐에 노출될 확률이 많다.

20대 이후 여성은 가정생활을 하면서 요리, 세탁 등의 집안일을 하게 되는데 부엌, 욕실 등 공간의 청결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천식 유발인자가 집중될 수 있다.

천식은 폐 속에 있는 기관지에 알레르기 염증이 생겨, 기관지가 좁아져서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들리면서 기침을 심하게 하는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천식은 유전적 요인 및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천식을 유발하는 요인으로는 원인 물질과 악화 요인이 있다.

천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환경개선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 천식은 알레르기성 보다는 기온변화가 주된 원인이므로, 적정 실내온도 및 습도를 유지하여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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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djkangdj@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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