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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8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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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성학 대가들 서울로 집결
제4회 세계음성학술대회 개최…9월 6일~9일 코엑스

세계적 음성관련 석학들이 서울에 모이기로 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VOICE 2010 조직위원회(회장 최홍식 연세대의대, 조직위원장 박영학 가톨릭의대)는 오는 9월6일~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회 세계음성학술대회(The 4th World Voice Congress)를 개최한다. 

음성언어의학과 관련된 국제학술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1995년 포르투칼 포르투, 2000년 브라질 상파울로, 2006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후 4년 만이며,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 

‘Multidisciplinary Voice Community in Harmony’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 인도, 중국, 일본, 터키,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9개국에서 약 1,00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약 190명의 초청연자를 비롯해 20개 Instruction Course, 28개 Pannel Discussion, 14개 Proffered Paper session, Workshop, World Voice Consortium Special Lecture로 구성되며, 150여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풍성한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정상적인 언어 습득 및 이해, 산출의 매커니즘에 대한 연구 ▲언어장애에 대한 진단평가 및 치료방법에 대한 연구 ▲다양한 음성장애환자의 음향학적 특성에 대한 연구 ▲음성치료의 효과에 대한 전향적 연구 ▲공연예술과 관련된 음성분석, 치료 및 재활에 관한 연구 ▲인종에 따른 음향학적 분석의 차이에 관한 연구 ▲연하장애 환자의 병인 분석 및 재활방법에 관한 연구 ▲한국어(방언 등)의 특성에 관한 음성학적 연구 ▲음성인식프로그램의 개발 등의 최신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인적 네트워크 확보를 위한 다양한 모임이 마련돼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실제 9월 4일 이대목동병원에서 VOICE 2010 연자 중 한명인 Dr. Diane Bless를 초청해 Pre-congress Lecture를 진행한다.

9월 5일에는 서울대병원에서 세계적 후두 및 음성수술 권위자(Clark A. Rosen, C. Blake Simpson, Michael Johns)와 음성언어치료사(Jacqueline Gartner-Schmidt)를 초청해 후두 및 음성 환자진료에 관한 워크숍이 계획돼 있다.

박영학 조직위원장(사진)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고, 위 프로그램도 그 일환의 하나다”며 “학술대회 기간인 9월 7일에도 다양한 소그룹 미팅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VOICE 2010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음성언어의학에 대한 정보교환을 통해 전 세계 학계, 산업계의 다양한 정보공유 ▲최신기술과 흐름을 파악해 국내학계, 산업계의 발전도모 ▲학술교류를 통한 국내학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해 국내연구수준을 국제수준으로 향상 ▲국내외 전문가들의 교류를 통해 국내학자 및 산업계의 세계진출 모색 ▲한국의 음성언어의학의 발전상을 홍보하고 국내위상 강화 ▲한국의 우수한 문화유산 및 관광자원의 홍보기회 마련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홍식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음성의학과 이와 관련된 영역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음성의학 및 언어장애에 대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하며, 음성학과 음성과학 및 치료학의 향상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 학문적 교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음성학이 보다 폭넓게 발전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 “의료인과 언어학자, 치료사, 일반인을 상대로 음성의학과 언어장애 치료분야에 관해 국내외 홍보활동을 주도적으로 함으로써 인적교류 활동을 통한 세계화를 촉진하고 국제학술대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4회 세계음성학술대회는 World Voice Consortium, 대한음성언어의학회, 한국언어치료학회,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한국음성학회 등이 주최하며, 지난 2007년 한국이 개최지로 선정된 후 다양한 홍보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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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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