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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4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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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 변화‘눈길’
참여회원수 증가, 학술대회장 위상강화, 특강연자 확대 등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최은창 연세의대)가 변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학회는 지난 23~25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84차 학술대회 및 개원의사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가 눈길을 모으는 이유는 우선 약 1,700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는 점. 지난해 약 1,500명보다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이번 학술대회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는 것을 증명했다. 

실제 구연 연제가 증가해 기존의 20세션에서 29개 세션으로 증가한 것을 비롯해 구연 176연제, 108연제 포스터발표, 포스터전시 143연제 등 총 427연제가 발표됐다.  

다음으로 학술상 및 논문상 수상자수를 기존의 2배로 높여 회원들의 학술적 욕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한국 이비인후과의사로 외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선정, 시상하는 사회봉사상도 시상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는 인제대백병원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현재 몽골연세친선병원에서 활동중인 한영훈 선생과 한림대의대 출신으로 WHO HQ로 활동중인 구영아 선생이 수상했다. 

또 그동안 형식적으로 하던 학술대회장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특강을 마련, 그동안 본인의 연구 성과 및 결과 등을 발표하도록 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학술대회장의 호평도 받았다. 

이와 함께 특강연자도 2배로 증가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적 뇌기저부 종양수술의 대가인 Mario Sanna(University of Chieti, 이태리)교수와 세계적 갑상선 석학인 David J. Terris(Georgia University, 미국)교수의 해외석학들의 특강과 김동규(연세의대) 교수의 최신 줄기세포연구에 대한 특강이 마련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유도했다.

최은창 이사장은 “Mario Sanna 교수의 경우 유럽화산폭발로 인해 출국이 힘들어 별도의 강의를 녹화해 이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며 “학회차원에서는 경비를 줄이면서 세계 최고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학회 회원들의 학문적 만족감 향상 및 연구력 증대, 회원권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학술상 수상자 발표 ▲특강 ▲학술대회장 특강 ▲예방접종기준 및 안전관리 전문교육 ▲보험특강 ▲두경부외과 패널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제 16차 대한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는 오는 10월 29~30일 창원컨벤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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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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