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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5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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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로부터 후원받은 세계중이염학회
국제학회유치진행, 정부지원 필수

‘중이염 치료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중이염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6차 세계중이염학회 특별학술대회(대회장 박기현 아주대의료원장)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 약30개국에서 이비인후과, 소아과, 미생물학, 면역학, 역학 등의 분야를 대표하는 중이염 전문가 약 4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엇보다 참가자의 50%이상이 외국참가자들이라는 점은 국내 학회는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번 학술대회에서 정부의 지원은 미미했다. 최근 어려운 경기로 인해 제약사 및 의료기기회사들의 지원도 예전 국제학회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진행된 만큼 어려움도 켰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기현 대회장은 “부족한 학회 진행비 마련을 위해 동문은 물론 친구 등에게 지원을 요청했으며, 일부 환자들도 적극 협조해 줘 어렵게 마련됐다”고 말했다.

그나마 경기도지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학회참가자들이 관사에서 저녁만찬을 할 수 있도록 해 큰 도움이 됐다.

박 대회장은 “외국참가자들을 위해 안보관광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며 “최근 정부에서 의료관광 등을 마련하고 있지만 국제학회로 한국을 찾는 사람들에 보다 계획적이고 적극적인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 국제학회진행에는 직간접적인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항생제내성급성중이염에 대한 컨센서스도 모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가이드라인제정도 추진키로 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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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bktimes@korea.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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