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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4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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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과학회, 창립20주년…새 각오 다져
6개 질환 진료지침개발 중간보고, 정년퇴임 특강 등 ‘눈길’

대한이과학회(회장 이광선, 서울아산병원)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3~4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 및 소강당에서 20주년 기념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로 창립시 큰 도움을 줬던 미국 미네소타대학 전성균 교수가 방한한 것을 비롯해 미국 최고의 지명도를 보이는 임종채 박사, 전 미네소타대학 파파렐라 교수 등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이광선 회장은 “알찬 20주년 행사였다”며 “앞으로 이과학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실제 학회는 오는 추계학회부터 젊은 조교수들을 대상으로 학술상을 신설해 기초연구를 독려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기념행사와 함께 정년퇴임을 맞은 전임 회장님들의 정년퇴임 특강이 마련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3일 진행된 학술대회에는 관심도가 높은 두가지 주제의 기초연구분야에 대한 특강, 내과적 치료 이외의 이명치료에 대한 심포지엄, 유착성 중이염에 대해 경험이 많은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패널토의도 마련돼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예년과 같이 ORIG(Otologic Research Interest Group)에서는 Methodology in vestibular research)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준비돼 연구결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자유연제발표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연제의 일부를 영어로 진행하고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과분야 6개 질환(Cochlear implantation, Facial palsy, Meniere’s disease, Sudden SNHL, Otitis media with effusion, Newborn hearing screening)에 대한 진료지침 개발의 중간보고 및 설문지 번역사업에 대한 중간보고도 발표돼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학술대회 후에는 창립20주년 기념만찬도 마련돼 새로운 20주년을 향하는 각오도 다졌다. 

4일에는 ▲Stapes surgery ▲Surgery of the extemal ear ▲Surgery of the facial nerve ▲Cochlear implantation 등 이과분야에서 흥미있는 4개의 Surgical video session이 마련됐다.

또 전공의 및 청각사들을 대상으로 ‘이과검사의 술기와 판독’이 진행된다. 이 강의에는 기본적인 청각검사, 인공와우와 관련된 검사, 전정기능 검사에 대한 내용들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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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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