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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0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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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국제 두경부암로봇수술 학술대회
환자와 12개국 전문가 만남의 장..두경부암치료의 새로운 전기 마련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와 대한두경부외과학회는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세브란스병원에서 제2회 국제 두경부암로봇수술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인두암(편도암, 하인두암 등), 후두암 등 두경부암은 구강 깊숙이 위치해 기존 절제술의 경우 음식물 섭취와 발음, 호흡과 발성 기관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었다.

하지만 두경부암 로봇수술의 경우 3차원 영상으로 제공된 카메라가 구강을 통해 확대된 영상을 제공하고, 2개의 로봇팔이 사람의 손이 미치지 않는 좁은 공간에서 종양을 안전하게 제거해 후두나 인두의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김세헌 교수팀은 아시아 최초로 두경부암 로봇수술을 도입해 편도암의 경우 3년 생존율이 95%, 후두암과 하인두암의 경우 3년 생존율이 89~91%의 우수한 임상성적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두경부암 로봇수술의 시연 및 실습과 함께 최신지견을 공유한다. 특히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와인스타인 교수와 미국 프로리다대학 스코트 매거슨 교수 등 12개국 두경부외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식을 나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국내에서 두경부암 로봇수술을 받고 인두와 후두를 보존하며 정상생활로 복귀한 환자들이 참석해 각국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김세헌 교수는 “두경부암에 로봇수술이 효과적이라는 인식은 있으나 아직은 현실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단계”라며 “이번 학회는 완치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함께 의견을 공유하기 때문에 두경부암치료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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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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