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12월12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3-12-11 17:45:42
뉴스홈 > 건강보험 > 의료수가 > 건보급여
2023년11월06일 17시1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국GSK, 'IL-5 억제제 누칼라주' 중증 천식 환자치료 시 급여
'국내 환자 포함 대규모 임상과 장기 관찰 연구, 실사용 근거 등' 임상 근거 풍부

주요 목표 'OCS 복용량 감소에 환자 미충족 수요 해소'
중증 천식 치료제 중 '위험분담제' 적용된 첫 사례‥질환 중증도와 약물 혁신성 인정

[보건타임즈] 한국GSK의 IL-5(인터루킨) 억제제 누칼라(사진 성분 명 메폴리주맙)가 1일부터 성인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 치료에 건강보험 급여를 받게 됐다.

이번에 누칼라는 성인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 중 고용량 흡입용 코리티코스테로이드-장기 지속형 흡입용 베타2 작용제(ICS-LABA)와 장기 지속형 무스카린 길항제(LAMA)의 투여에도 불구,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을 때 ▲ 치료 시작 전 1년 이내 혈중 호산구 수치가 300 cells/㎕ 이상이면서 동시에 치료 시작 1년 이내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OCS)가 요구되는 급성악화가 4번 이상 발생했거나 치료 시작 6개월 전부터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지속해서 투여한 경우 ▲ 치료 시작 전 1년 이내 혈중 호산구 수치가 400 cells/㎕ 이상이면서 동시에 치료 시작 전 1년 이내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요구되는 급성악화가 3번 이상 발생했을 때 급여가 적용된다.

한국GSK(사장 마우리치오 보르가타)에 따르면 누칼라에 적용한 급여는 국내 환자를 포함한 대규모 3상 임상과 장기 관찰 연구, 30건 이상의 실사용 근거(RWE) 등 풍부한 임상적 유용성이 근거가 됐다.
게다가 여러 임상을 통해 누칼라가 세계천식기구(GINA, GlobalStrategy for Asthma Management and Prevention) 가이드라인에서 중요한 치료 목표로 언급되는 OCS 복용량 감소를 비롯해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 삶의 질 개선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국내 환자를 포함한 대규모 3상 MENSA에선 누칼라로 치료받은 환자의 천식이 32주 후53% 감소한 것을 비롯해 폐 기능(FEV1) 변화량과 천식 조절 기능(ACQ-5)이 유의하게 개선됐음을 입증했다.

DREAM과 MENSA post hoc analysis를 통해 한국인 환자에게서도 일관된 효과가 확인됐다.
4.8년 간의 장기 추적관찰 연구 COSMEX에선 천식 악화와 OCS 복용량 감소에 대한 효과 유지와 일관된 안전성 데이터가 확인됐다.

전 세계 84개 센터에서 수행한 REALITI-A에서도 천식 악화율이 71% 급감, 치료 1년 후 mOCS 복용량 75% 감소(10㎎/일 vs 2.5㎎/일)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번에 누칼라의 급여 적용은 중증 천식 치료제 중 위험 분담제(RSA) 방식이 적용된 첫 번째 사례다.

호산구성 천식은 중증 천식 유형 중에서 발현 빈도가 높은 데다 증상 악화와 약물 부작용 등으로 삶의 질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 급여 적용은 산정 특례에 속하는 중증 호산구성 천식 질환의 심각성뿐만 아니라 누칼라의 혁신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는 게 한국GSK의 설명이다.

한국GSK GENMED(General Medicines) BU Head 이동훈 전무는 "누칼라는 전 세계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가 가장 널리 사용하는 생물학적 제제 중 하나다. 이번 급여는 그간 환자들의 삶의 질을 위협.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중증 천식 질환의 실태와 심각성을 알리려는  고군분투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면서, "누칼라의 급여화를 통해 국내 환자들이 효과적으로 치료받아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길 기대하며, GSK는 호흡기 질환에서 쌓아온 기술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중증 천식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누칼라는 인터루킨-5(IL-5)에 직접 결합해 IL-5에 의한 호산구성 천식 염증 활성화를 방해하는 단일클론 항체 약물이다.

이 항체 약은 2015년 미국 FDA와 유럽 EMA에서 최초의 IL-5 타깃 중증 호산구성 치료제로 허가받았으며, 2016년 국내에서도 최초의 항 IL-5 치료제로 승인됐다.

누칼라는 2022년 기준 글로벌 IL-5 제제 시장에서 67% 점유율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항 IL-5 치료제다.
이 밖에 누칼라는 30건 이상의 풍부한 RWE를 기반으로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을 입증해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건보급여섹션 목록으로
심평원, 올해 '제7차 중증(...
'건보 약값 적정 여부' 확...
한국다케다, 난소암 치료제...
심평원, '한독 빅시오스리...
애브비 린버크 30㎎, 2월 1...
다음기사 : 심평원, '한독 빅시오스리포좀주' 급여기준 설정 (2023-11-27 10:50:50)
이전기사 : 심평원, 2023년 '제1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결과' 공개 (2023-10-12 16:26:5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자료) 2024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지원결과 발표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