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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0월05일 15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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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다제내성녹농균 항생제 '저박사' 건보급여 적용
10월 1일부터 '카바페넴계로 실패했거나 다제내성 녹농균 감염 치료'에 요양급여 인정

다제내성 녹농균에 '높은 활성' 카바페넴계 항생제 사용 감소 기대

[보건타임즈] 한국MSD의 다제내성 녹농균 항생제 저박사(사진, 성분명 세프톨로잔/타조박탐)가 10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됐다.

MSD의 한국 지사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에 따르면 저박사는 지난달 9월 30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카바페넴계 항생제로 복잡성 복강 내 감염, 복잡성 요로감염, 원내 감염 폐렴에 실패했거나 다제내성 녹농균이 증명된 치료에 사용 시 요양급여를 인정받는다.


내년 7월 '기등재 의약품' 새로 개편된 기준요건 따라 재평가 
'자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자료 또는 임상시험 수행 입증하는 자료' 제출

녹농균은 중환자에게 요로감염, 인공호흡기로 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의료감염 원인균이다.
국내 중환자실에서 카바페넴계 항생제인 이미페넴에 대한 녹농균의 내성 비율은 50.3%에 달한다.
카바페넴 내성 녹농균(CRPA, carbapenem-resistant P. aeruginosa)은 2017년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새로운 항생제 개발의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병원균 중 하나다.

 

저박사는 임상을 통해 녹농균을 포함한 유효균종으로부터 원내 감염 폐렴과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다가 발병한 폐렴 치료와 복잡성 복강 내 감염에서(메트로니다졸과 병용 시) 카바페넴계 항생제인 메로페넴과 비열등한 임상적 완치율을 나타냈다.

또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요로감염 치료에서 레보플록사신 대비 비열등성을 나타낸다.
이처럼 기존 항생제와 비열등성이 확인된 저박사는 중증 감염 환자에서 마지막 치료대안으로 고려되는 카바페넴 사용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한국MSD의 설명이다.

한국MSD 호스피탈 스페셜티 사업부 김현 전무는 "오랜 기간 신약 부재로 적절한 치료 옵션이 없었던 환경에서 다제내성 녹농균 감염 중증환자의 치료에 저박사를 공급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그동안 경제성평가의 어려움으로 새로운 항생제가 등장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한국 환자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보건당국, 학회, 의료전문가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한국MSD는 감염질환 예방과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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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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