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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5월18일 08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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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류마티스학회, 'LUPUS&KCR 2023 학술대회 성황
5월 17~20일 4일간 서울 코엑스서 개최 ‥50여개국 1500여명 참석
배상철 조직위원장 “루푸스, 가임기 여성에 호발해 가족과 범사회적 많은 영향 끼치는 질병"
이신석 이사장 " 최근 생물학적제제 도입으로 보다 나은 치료효과 기대, 정책적 지원 필요"
심승철 사무총장 “치료 지연시 만성 신부전, 심근경색으로 진행, 조기 진단과 치료 중요 ” 

[보건타임즈] 전신홍반루푸스(이하 루푸스)의 발병원인, 진단, 치료에 관련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사진:왼쪽부터 대한류마티스학회 배상철 회장, 이신석 이사장)

대한류마티스학회(회장 배상철, 이사장 이신석)는17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LUPUS&KCR 2023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UPUS&KCR 2023은 세계 루푸스 학술대회와 대한류마티스학회 국제학술대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4년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1981년 창립, 올해로 43돌을 맞았다.
 
'LUPUS&KCR 2023‘엔 국내외 류마티스질환 전문가와 이 분야 종사자 등 총 50여개국에서 1,5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24개국 88명의 연자를 초청 루푸스 전반에 관련 최신지견을 공유한다.
 
LUPUS 2023과 함께 개최되는 KCR 2023는 올해 17회째를 맞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KCR 2023)의 경우 질환별 연구를 중심으로 5월 18일에는 경피증과 혈관염의 최신치료, 19일에는 류마티스관절염과 동반된 간질성폐렴, 통풍환자에서의 요산 강화요법, 그리고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분류 등을 주제로 한 세션이 열린다. 
20일에는 섬유근통, 골관절염, 그리고 척추관절염의 최신 치료와 발전된 내용 주제로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청 연자의 강의에 이어 연관된 주제 발표 후 활발한 토론으로 이어져 향 후 연구자사이의 소통과 연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젊은 연구자들이 선배의 발자취에서 많은 교훈을 얻고 영감을 받을 수 있는 presidential plenary 세션과 올해 처음으로 생긴 Meet the mentor session을 준비해 젊은 연구자들에게 삶의 지향점과 경험을 전달해 후학들이 연구자로서 학회를 이끌어가는 주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학회의 방향성과 지향점을 제시해주는 Keynote lecture에는 유럽류마티스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류마티스 최고 저널 Annals of Rheumatic disease의 편집자인 Josef S. Smolen 교수가 “Update on the management of rheumatoid arthritis:Current insights and a look into the future”란  주제를 가지고 JAK 억제제의 효과와 안전성에 관한 내용과 현재 치료 이외에도  질병 전단계부터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예정돼있다. 
 
이번 처음 열리는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대한류마티스학회 공동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중심으로 류마티스질환 전문가의 육성과 국제적 역량 강화에 대한 노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코로나 19로 류마티스질환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 큰 도전을 안겼다. 백신의 안전성 문제, 그리고 감염으로 인한 치료의 중단, 그리고 이를 전후한 질환의 악화까지 매우 다양한 연구 주제가 발표된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지수 학술위원장은 KCR와 함께 열리는 ‘LUPUS 2023’에서는 ▲ 루푸스의 병인기전 새로운 통찰 ▲ 루푸스의 진단과 치료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전략 제시 ▲ 루푸스 환자의 치료경과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 소개▲ 일상진료에 적용 할 수 있는 루푸스의 새로운 치료 전략  ▲ ‘LUPUS&KCR 2023’에서 주목해야 할 정책연구 내용 ▲ 보건의료체계 불균형 해소를 위한 노력 ▲ 루푸스를 앓고 있는 가임기 여성의 질병부담 경감을 위한 노력 사회적 노력 인식 제고 ▲ 사망위험을 높이는 동반질환의 적절한 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노력 등, 루푸스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LUPUS 2023의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김진혜 ‘루이사’ 루푸스 환우회 회장이 환자들을 대표해 루푸스와 함께 살아가는 것은 어떤 어려움과 도전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한양대 방소영 교수, 아주대 서창희 교수, 대구가톨릭대 박성훈 교수가 나와 루푸스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이날 배상철 조직위원장은 "루푸스는 가임기 여성에 호발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범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질환이다"라며  "이번에 다양한 학술대회 프로그램과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희귀질환이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의 인식 개선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신석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은 "루푸스는 현재 10 만여편의 많은 연구 성과들이 발표될 정도로 전세계과학자들이 연구 관심이 높다“며 ”최근에는 벨리무맙이나 리툭시맙 등 새로운 생물학제제의 도입으로 보다 나은 치료가 기대되고 있지만 시장규모가 작아 시판되기까지는 제약이 많다“며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승철 사무총장은 "루푸스는 발병 후 10년 이내 3명 중 2명에서 신장을 침범하며 6개월 이상 치료 지연시 만성 신부전으로 발전한다. 10년내 심근경색으로 가는 환자가 일반인에 비해 50배가 높은 질환이다"라며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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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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