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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4월13일 14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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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극한의 공포 '공황장애', 2017년 대비 44.5% 증가
건강보험공단, '전체 진료환자 200,540명‥남성 89,273명, 여성 111,267명'

40대 공황장애 환자, 전체 진료환자 중 '23.4%(46,924명)' 最多
다음으론 '50대 19.2%(38,519명), 30대 18.3%(36,722명)' 順

남성 '40대, 차지하는 비율 25.4%, 50대 20.3%, 30대 18.7%' 차지
여성 '40대, 21.8%, 50대 18.4%, 30대 18.0%' 順

[보건타임즈] 2021년 공황장애로 진료받은 건강보험환자가 2017년 138,736명에서 2021년 200,540명으로 61,804명 (44.5%)이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이 9.6%로 나타났다. (자료보기)

이중 남성은 2021년 89,273명으로 2017년 64,662명 대비 38.1%(24,611명), 여성은 2021년 111,267명으로 2017년 74,074명 대비 50.2%(37,193명) 각각 늘었다.

공황장애(F41.0)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불안 증상, 즉 공황발작이 주요한 특징인 질환이다.
공황발작은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한 데다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신체 증상이 동반된 죽음에 이를 것 같은 극도의 불안 증상을 말한다. (출처 서울대학병원 의학정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공황장애(F41.0)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40대 공황장애 40대 환자는 2021년 기준 전체 진료환자 200,540명 가운데 23.4%(46,924명)를 차지, 가장 많았다. (표)
다음으로는 50대 19.2%(38,519명), 30대 18.3%(36,722명) 순이었다.
남성은 4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5.4%, 50대는 20.3%, 30대가 18.7%를 차지했다.
여성은 40대 21.8%, 50대 18.4%, 30대 18.0% 순이었다.

이에 건보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재섭 교수는 "대개 공황장애는 초기 성인기에 발병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한국인에서 유독 40대에 공황장애 환자가 많은 것은 초기 성인기에 치료하지 않다가 악화가 된 후에야 뒤늦게 진료를 시작하거나, 초기에 꾸준히 치료하지 않아 만성화돼 재발하는 사례가 많다"며 "40대가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스트레스 노출, 발병이나 재발이 많은 데다 고혈압, 당뇨 등 다양한 건강 문제로 병원 진료의 기회가 많아지면서 함께 치료를 시작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인구 10만 명당 '공황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 2021년 390명으로 2017년 272명 대비 43.4%의 증가 폭을 보였다.
남성은 2017년 253명에서 2021년 347명(37.2%), 여성은 2017년 292명에서 2021년 433명(48.3%)으로 각각 증가했다.

인구 10만 명당 공황장애 환자는 40대가 57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와 6대가 각각 457명, 60대로 뒤따랐다.
여성은 40대 603명, 30대 598명, 20대 524명 순이었다.

공황장애 치료에 들어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910억 원으로 2017년 496억 원 대비 83.5%(414억 원)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6.4%였다. (표)
40대의 진료비는 24.9%(227억 원)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30대 20.6%(187억 원), 50대18.1%(165억 원) 순이었다.

2021년 공황장애 환자 1명당 진료비는 2017년 35만 7천 원에서 2021년 45만 4천 원으로 27.0% 늘어났다.
남성은 2017년 36만 4천 원에서 2021년 44만 5천 원으로 22.3%, 여성은 2017년 35만 1천 원에서 2021년 46만 원으로 31.0% 각각 상승했다.
 
진료환자 중 남성 1명당 진료비는 0대가 51만 9천 원, 여성은 30대가 53만 2천 원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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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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