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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8월18일 17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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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 증상 없는 위암 환자, 60~70대 전체 '61%' 차지
건보공단, 작년 진료환자 총 159,975명‥'60대 33.4%, 70대 27.6%'

다음 '70대 27.6%(44,167명), 50대 18.2%(29,053명)' 順
남성 2017년 104,941명→2021년 107,183명 '2.1%(2,242명) ↑'
여성 2017년 51,187명→2021년 52,792명 '3.1% (1,605명) ↑'
치료에 들어간 총진료비 '6천 206억' 2017년 대비 19.4% 증가

[보건타임즈] 작년 '위암' 진료환자 159,975명 중 60대가 33.4%(53,465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70대 27.6%(44,167명), 50대 18.2%(29,053명) 등의 순이었다.

위암(C16)은 원칙적으로 위에 생기는 모든 암을 가리킨다.
주로 위점막의 선세포(샘세포)에서 발생한 위선암을 말한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

또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보다 2.0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위암'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자료보기)을 18일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위암 진료환자는 2017년 156,128명에서 2021년 159,975명으로 3,847명(2.5%)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0.6%였다. (표)
이 가운데 남성은 2017년 104,941명에서 2021년 107,183명으로 2.1%(2,242명), 여성은 2017년 51,187명에서 2021년 52,792명으로 3.1% (1,605명) 각각 증가했다.

남성의 경우 6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35.8%로 가장 높았으며 70대가 29.0%, 50대가 17.8%를 차지했다.
여성도 60대 28.7%, 70대 24.9%, 50대 18.9% 등의 순위를 나타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 최서희 교수는 "자세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위암의 중요 위험요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감염률이 남성에서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예측된다며 다른 주요 위험요인인 잦은 음주나 흡연이 위암 발생률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인구 10만 명당 '위암' 환자는 2021년 311명으로 2017년 306명 대비 1.6% 늘었다.
이중 남성은 2017년 410명에서 2021년 416명(1.5%), 여성은 2017년 202명에서 2021년 206명(2.0%)으로 늘어났다.

이들의 연령대를 들여다보면 70대가 1,266명으로 가장 많았다.
남성은 70대가 1,95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80세 이상 1,856명, 60대 1,128명 순이었다.
여성도 70대가 691명으로 가장 많으며 80세 이상이 644명, 60대가 422명 등의 순위를 나타냈다.

이들 위암 환자에 들어간 총진료비는 6천 206억 원으로 2017년 대비 19.4% 늘었다. (표)
연평균 증가율은 4.5%였다.

60대 위암 환자에 쓰인 진료비는 1천 984억 원으로 전체의 32.0%를 차지했다.
다음은 70대 25.0% (1천 551억 원), 50대 19.0%(1천 178억 원) 순이었다.
남성과 여성 모두 60대가 각각 35.0%(1천 457억 원), 25.7%(527억 원)로 가장 많았다.

진료환자 1명당 진료비는 2017년 332만 9천 원에서 2021년 388만 원으로 5년간 16.6% 증가했다.
남성은 2017년 331만 4천 원에서 2021년 388만 원으로 17.1%, 여성은 2017년 336만 원에서 2021년 387만 8천 원으로 15.4% 각각 상승했다.
 
진료환자 1명당 진료비는 20대가 1천 59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남성과 여성 모두 20대가 각각 1천 281만 원, 921만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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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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