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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7월28일 10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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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성 진균독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 된장' 회수 조치
식약처, 국내 제조‧판매 한식 된장 2개서 초과 검출 '판매 중단'

회수조치 대상 제품
㈜율곡 '기름 과장 재래식 콩 된장'
영농조합법인 수승대발효마을 '수승대발효마을 유기농 된장'

[보건타임즈] 국내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제조‧판매한 한식 된장 2개에서 곰팡이류 발암성 진균독 아플라톡신이 초과 검출돼 판매 중단과 함께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아플라톡신(aflatoxin)은 누룩곰팡이의 버섯 종에 의해 생성되는 진균독(mycotoxin)의 한 종류다.
이 진균독은 독성이 매우 강한 데다 발암성, 돌연변이성이 있으며, 사람이나 동물에게 급성 또는 만성 장애를 일으킨다.
쌀, 땅콩을 비롯한 탄수화물이 풍부한 농산물이나 곡류에서 잘 번식하며, 특히 한국의 메주에서 아플라톡신이 검출됐다는 학계의 보고가 있다.

식약처는 이 두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는 것은 물론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아플라톡신은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 견과류 등에 많이 발생하는 곰팡이 독소로 다량 섭취 시 출혈, 설사, 간경변 등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된장을 담글 때 개방된 환경에서 발효시킬 때 유해 곰팡이에 의도치 않게 오염돼 생성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회수 대상은 ㈜율곡의 '기름 과장 재래식 콩 된장(유통기한 2023년 7월 5일)'과 영농조합법인 수승대발효마을의 '수승대발효마을 유기농 된장(유통기한 2023년 6월 19일)'이다.

식약처는 먹거리 식품을제조, 판매하면서 불법 행위를 목격하게 되면 즉시 불량식품 신고 전화(1399)나 스마트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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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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