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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14일 17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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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의약외품 마스크 1,140만 개' 제조·유통업자 적발
식약처, '시가 17.1억 어치'‥대표자 구속, 관여자 4명 불구속 검찰 송치

공산품 마스크 '비말차단용 마스크 포장'에 넣어 판매

[보건타임즈] 무허가로 의약외품 마스크 1,140만 개(사진/ 허가와 무허가 마스크 구별법) 를 제조, 유통한 업자가 적발됐다.

식약처는 허가받지 않은 의약외품 마스크 제조를 의뢰하거나 공산품 마스크를 구입, 정식 허가받은 의약외품 마스크(보건용 또는 비말 차단용) 포장지에 넣어 판매한 A업체 대표 B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으며 이에 관여했던 관련자 4명을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업체는 더위로 비말 차단용 마스크(KF-AD) 수요가 증가하던 지난해 7월 1일부터 같은 해 7월 30일까지, 시중에서 구매한 공산품 마스크를 자사의 비말차단용 마스크 포장에 넣어 574만 개, 시가로 17.1억 원어치를 제조·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A업체는 작년 8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허가받지 않은 C업체에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 포장지를 제공한 데다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KF94) 566만 개(시가 26.2억원 상당)를 제조하게 해 이를 유통업체와 함께 판매해왔다.

식약처는 이 중 113만 8,000개를 압류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0월 허가받지 않은 공장에서 마스크를 대량 생산·납품한 대표가 구속된 C업체의 유통 경로를 추적 조사하다 이를 적발하게 됐다.

식약처는 앞으로 C19 대유행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이어지는 상황을 악용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가짜 마스크를 불법 제조·판매하는 위반업체를 상대로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중히 수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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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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