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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0월10일 11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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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보건복지부) 산모 기증제대혈 2만4056건 관리부실 ‘10건 중 6건’ 폐기
이식, 치료에 9441건 사용‥오염·바이러스감염 등 ‘1만4616건’ 부적격

산모가 출산하면서 치료목적으로 쓰이기를 기대하며 대가 없이 기증한 제대혈이 10건 중 6건이 폐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이 1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제대혈 관리와 연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2011년 이후 3년 뒤 2013년 말까지 산모로부터 기증받은 기증 제대혈 총 개 체수는 2만4056건으로 이중 오염·바이러스감염·세포수 부족 등으로 1만4616건이 부적격 판정을 받아 폐기 율이 60.7%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이식이나 치료를 위해 보관된 기증 제대혈은 9441건으로 40%에 불과했다.

부적격판정을 받은 기증 제대혈은 ▲폐기 1만 2866건 ▲연구용 전환 1749건으로 처리됐다.
사유로는 ▲오염 107건 ▲바이러스 감염 74건 ▲세포수부족 1만 2869건 ▲기타 1565건이었다.

박 의원은 "난치성 혈액질환과 암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큰 희망인 제대혈이 어디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전혀 알 수 없어 기증한 산모조차 기증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서 "기증자에 대한 혜택과 자신의 제대혈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체계적이고 적절한 관리를 통해 제대혈 폐기율을 낮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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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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