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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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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환자 수도권 쏠림 가속화
지난해 건보 진료비 처음으로 2조원 돌파

손숙미 의원, 충남, 강원, 경북…대도시는 부산, 대전  순(順)

지난해도 지방 환자가 241만 명이나 수도권에 쏠리면서, 건강보험공단이 이 지역 내 의료기관에 지출한 진료비가 처음으로  2조1,052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진료비는 순수하게 건강보험에 지출된 액수다.
건강보험에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부분과 교통, 체류비 등을 감안한다면 지방 환자들이 수도권에서 지출한 비용은 수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수도권 원정 진료 매년 상승

손숙미 의원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사진)이 건강보험공단으로 넘겨받은 최근 3년간 지방거주자들의 수도권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8년 222만 명으로 이 지역 내 의료기관에 지출한 진료비는 1조 6,921억 원이었으나 매년 꾸준히 늘어나 지난해는 2년 전에 비해 18만 7천명, 진료비는 4,131억 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이에 따라 지난해 수도권 원정 환자가  240만 명에 이른데다 이들의 진료비는 2조 1,052억 원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원정 진료 규모 충남, 강원, 경북, 충북 순

가장 많은 의료비를 지출한 지역은 충남으로 지난 한 해 총 40만111명이 수도권 내 의료기관을 찾았으며 이들에 지출된 건강보험 진료비는 3,545억 원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강원․경북․충북 등이 뒤를 따랐다.
대도시로는 부산․대전 등이며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현상이 두드러졌다.

암 등 중증 진료환자는 겨우 전체의 5% 진료비는 29%

암의 경우 전체 진료비의 1/4 이상을 차지해 진료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것이 증명됐다.

지난해 수도권에서 암 진료를 받은 지방 환자 수는 142,048명으로 전체 내원환자의 5.9%에 불과했지만, 이들에게 나간 진료비는 6천43억 원으로 전체의 28.6%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환자 수와 진료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경북․경남 순으로 높았다.

손 의원은 “교통의 발달과 함께 수도권으로 지방 환자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비용의 증가뿐만 아니라 지역 간의 보건의료의 불균형이 심화될 것”이라면서, “지금처럼 수도권으로 환자가 집중된다면 의료 인력까지 동시에 중앙 집중 현상을 가져와 지방의 의료수준은 물론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보건복지부는 병상자원 공급의 왜곡현상을 심각하게 여겨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영난으로 하루에 14개 병·의원·약국 폐업
건강보험급여 3,780억원 압류당해
국내 유일 보험자 직영병원, 연구기능은 빵점
http://www.bktimes.net/bbs_detail.php?bbs_num=195&tb=board_notice&b_category=&id=&p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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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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