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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4월05일 14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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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비수도권 '의대 비중‥전공의 배정 비율' 강화
중대본, 각 지역 '정원 증원' 의료계와 수련환경평가위 논의 거쳐 11월 확정
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현재 비수도권 '의대 정원 비중 66%, 전공의 배정 비율 45%'
중장기 '각 지역 의과대학 정원 비율과 연동'
수도권·비수도권 '의대 정원과 전공의 정원 간 불균형' 완화 
 
[보건타임즈] 정부가 내년도 전공의 정원 배정 시 비수도권의 비율을 높이면서 중장기적으로 각 지역의 의과대학 정원 비율과 연동하는 방향으로 수도권·비수도권 의대 정원과 전공의 정원 간의 불균형을 완화해나가기로 했다. 
 
현재 비수도권 의대 정원 비중은 66%, 전공의 배정 비율은 45%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의대를 졸업한 후 그대로 지역에서 수련, 지역에 정착하는 비율을 높여나가도록 ▲ 국립 대병원 교수 증원 ▲ 임상교육훈련센터 확충 등 지역 내 수련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지원한다.
 
내년도 지역과 각 병원 전공의 정원 배정은 전공의, 전문학회, 수련병원 등의 의견수렴과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하면서 ▲ 암 진료 협력병원 추진현황 ▲ 각 지역 전공의 정원 배정 방향 등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4일 상급종합병원 일반입원환자는 23,239명으로 지난주 평균 대비 5.7% 증가,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체 종합병원은 3.7% 늘어난 88,911명이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상급종합병원 2,840명으로 전주 평균 대비 2.9% 줄어 전체 종합병원은 6,958명으로 2.7% 감소했다.
 
현재 응급실 408곳 중 394곳(97%)이 병상 축소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3일 응급실 중증·응급환자는 전주 대비 4% 줄었다. 
4월 3일 기준 권역응급의료센터 57곳 응급실 근무 의사 수는 494명으로 전주 485명 대비 1.8%, 중환자실 근무 의사 수는 429명으로 지난주 426명 대비 0.7% 늘었다.
 
4일 중증 응급질환 진료 제한 메시지를 표출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15곳으로 전날 3일과 같다.
 
정부는 중환자실, 응급실, 응급환자 이송상황 등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의료기관 진료역량 현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진료 차질이 최소화되도록 하고 있다.
  
정부는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일반 병·의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등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환자와 의료기관 여건에 맞게 분산 이송하고 있다. 
 
지난 2월 1일에서 7일까지 집단행동 이전 환자 이송 비율은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74%, 이외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은 26%였다.
그러나 3월 말(3월 21~27일) 기준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는 60%로 줄었으며 이외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은 40%로 증가했다.
 
정부는 지난 4일부터 진료 협력병원 총 168곳 중 ▲ 암 치료 전문의사 보유 여부 ▲ 수술, 방사선, 항암화학요법 등 적정 시행 여부 등을 고려해 심사한 ‘암 적정성 평가’ 등급이 1, 2등급인 47곳을 암 진료 협력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장암, 위암, 유방암, 폐암 등 4대 암의 적정성 평가 등급이 모두 1, 2등급인 병원은 21곳이다.
기타 26곳도 ▲ 1개 이상 암의 적정성 평가 1, 2등급을 받았거나 ▲ 최근 1년간 암 수술 등 암 진료 빈도수가 많거나 ▲ 진료역량이 높은 병원이다.
 
정부는 종합병원의 진료역량 정보에 혈액암, 고형암, 암 수술 등 암 분야를 특화해 상급종합병원 협력진료에 활용토록 하게 하는 한편 국민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포털 등을 활용, 암 진료병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맹휴학은 4월 4일 교육부가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허가된 바 없다.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7개 대학이다. 
 
이 밖에 교육부는 대학에 학사 운영 정상화를 요청하면서 집단행동 동맹휴학에 허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거듭 당부했다.

유효 휴학 신청은 4월 4일 4개교 7명, 누적 총 10,366건(재학생의 55.2%), 휴학 허가는 1개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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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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