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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4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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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과학회, 얼굴 바꾼다…새 로고 발표
학회 새 사명+이상 담아

대한소아과학회(이사장 이준성, 서울성모병원 소아과 교수)가 로고를 바꾸고 본격적인 변화를 시작했다. 

학회는 지난 2007년 의료법 개정으로 ‘소아과’에서 ‘소아청소년과’로 진료과목이 개칭된 후 학회의 사명과 이상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상징을 위해 약 3년 동안 준비 작업을 해왔다.

새 로고는 영아, 소아, 청소년까지를 연령대별로 시각화했고, 색깔도 채도를 단계적으로 높여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팔을 펴고 있는 자세를 통해 소아청소년의 꿈과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상징했다.

테두리의 청색원은 지구를 상징하고, 세계를 향해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학회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준성 이사장은 “저출산 시대에 소아청소년의 건강문제는 국가경쟁력과 성장잠재력 등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 중 하나인데 최근 소아청소년 보건의료와 관련된 정책이 국가적으로나 의료계차원에서나 전적으로 경제적인 관점에서만 고려되고 있어 많은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국가의 희망적인 미래가 소아인구 증가와 함께 건강성을 극대화하는 것에 달려 있다는 차원에서 소아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에 대한 새로운 전략과 시대 변화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

이 이사장은 “이번에 학회로고 변경 등을 계기로 학회 회원은 물론 정책당국과 국민 모두에게 소아청소년 보건의료의 중심에 대한소아과학회가 있으며, 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새 로고는 오는 30일 개최예정인 대한소아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휘장, 편지지, 메모지 등 관련된 모든 곳에 적용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학회는 2012년 ASPR(Asian Society for Pediatric Research)의 한국 개최를 확정지었다. 약 43개국이 참석하는 이 학회는 300명 이상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아과 교수들이 참석하는 학술적 모임으로 소아질환 전반에 대한 임상, 기초연구를 상호 교류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스폰서 없이 운영되는 순수 학술대회다.  

이 이사장은 “ASPR 유치를 통해 대한소아과학회의 학술적 발전 도약의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국제적 위상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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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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