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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1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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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학생들, 신영수사무처장 후원나선다
초청 강연 & 학생후원회 발족식 개최

서울대의대학생들이 차기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인 신영수 교수를 돕기 위해 나서 화제다. 

신영수 교수는 2009년 2월부터 WHO 서태평양지역 30개 국가의 보건의료사업을 돌보는 국제활동책임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서울대의대학생들로 구성된 서울대 국제보건포럼(SNU Global Health Forum)은 12일 오후 5시 30부터 8시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함춘강의실에서 신영수 교수의 초청강연을 듣고 후원회도 발족키로 한 것.

신 교수는 이번 강연회에서 차기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으로서의 포부와 비전, 그 동안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해 국내외 보건의료계 활동에 대한 소회를 학생들에게 전해줄 예정이다.

특히 신 교수는 당선직후 “내가 소임을 다함으로써 더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국제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한만큼 향후 국제보건활동에서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 교수는 서태평양지역본부 사무처장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최적의 보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화적, 경제적, 역사적, 지리적 다양성을 조화시켜 각 회원국에 적합한 보건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실천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차의료에 기초한 지역보건체계를 강화 ▲보건인력의 훈련, 유지를 통한 풍부한 인적자원을 확보 ▲정보기술에 대한 접근의 확대 ▲의료 환경, 교통사고, 식품안전 등 보건의료 분야의 안전문제 해결 ▲공중보건위기 대응능력의 향상 ▲기후변화에 따른 보건 문제에 대한 지역 간 공동대응 등을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학생들은 향후 학생후원회의 활동을 통해 작은 정성들을 모아 신영수 교수에게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학생수준에서 가능한 자원봉사활동 등 국제협력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후원회가 서태평양 지역 국가들 및 우리나라 보건의료계 학생들의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한편 신영수 교수 주요 약력은 다음과 같다.
1969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1971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
1977 Yale대학교 의료정책관리 박사
1995~1998 세계보건기구 집행이사회 집행이사
1999 WHO Global Health Leadership Senior Fellow
2002~200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이종욱 WHO 사무총장 선거후원회 대표
現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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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webmaster@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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