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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10일 15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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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김태완 교수, 대한중환자의학회 '우수 초록상' 수상
'기계적 힘과 환기 비율' 증가, 호흡곤란 환자 중환자실 사망률 증가에 영향
[보건타임즈] 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태완 교수(사진)가 지난달 2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제44차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KSCCM․ACCC 2024)에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그가 집필한 '압력 제어 기계 환기를 받는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환자에서의 기계적 힘의 영향(Impact of Mechanical Power in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Patients Underwent Pressure-Controlled Mechanical Ventilation)'이란 초록을 발표, 중환자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ARDS)은 다양한 직·간접적인 원인으로 산소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저 산소증과 비균질적인 염증성 급성 폐 손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김 교수는 이 연구에서 압력 제어 기계 환기를 받는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환자에게 적용하는 기계적 힘과 환기 비율의 증가가 중환자실 사망률 증가와 연관이 있음을 규명해냈다.
 
이에 따라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환자는 예후를 개선하기 위해 맞춤 기계 환기 전략이 중요하다. 
고식적으로 적용하는 일회호흡량보다 적은 일회호흡량으로 폐포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고원부의 기도 내압을 제한, 날숨끝양압을 적절하게 적용해 폐허탈 손상을 감소시키면 기계 환기로 급성 폐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환자의 중환자실 사망률 감소를 위한 연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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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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