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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2월02일 15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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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학회,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의 의료비 부담 완화 '기대'
간질환에 의한 응고인자 결핍 환자 산정 특례 등록 기준 마련
합병증 가진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 5년 생존율이 1/3이하로 5대암보다 사망 위험도 높아
비대상성 간경변증은 간이식외에는 완치 불가하며 높은 경제적 부담
간장애 진단은 1년이상 경과해야 하나 조건을 충족하기는 매우 어려운 현실
 
[보건타임즈]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의 산정 특례적용으로 해당 환자들에게 의료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대상성 간경변증은 간경변증 환자에서 복수, 정맥류 출혈, 간성뇌증 및 황달과 같은 합병증을 보이는 환자로 칭한다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는 5대암보다 사망 위험도가 매우 높다. 간이식외에는 완치가 불가능해 높은 경제적 부담으로 매우 어려운 현실이었다. 
 
간경변증은 환자의 중등도에 따라 합병증의 발생과 의료 비용 부담의 정도가 매우 광범위해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의 산정특례 적용에 있어 대상환자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일부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보공단), 대한간학회 및 보건복지부는 산정특례 등록을 위한 적절한 기준을 마련해 올 1월 ‘간질환에 의한 응고인자 결핍 환자 (D68.4)’라는 산정 특례 등록 기준을 현 상황에 맞게 개정했다. 
 
기존의 산정특례 기준 중에 ‘간질환에 의한 응고인자 결핍’은 혈우병과는 다른 질환인데 혈우병의 하위질환으로 분류되어 있어 간경변증 환자가 그 혜택을 받을 수가 없었고, 그 기준 또한 명확하지 않아 비대상성 간경변증과 같은 중증 간질환 환자가 등록되기 어려웠다. 

이에 건보공단과 대한간학회 의료정책위원회 전문가 자문 등을 토대로 이를 별개의 상병 (D68.4)으로 변경했다. 

산정특례 등록기준에 있어서도 구체적인 응고인자 결핍기준과 임상적 출혈의 기준을 명확히 해 해당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이다.
 
대한 간학회 의료정책위원회 15대 이사 장재영 (순천향의대) 교수는 해당 사업을 진행해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 중의 일부라도 이 혜택을 받게 되는 환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며 해당 환자들에게 의료비 부담 완화라는 희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기쁨과 건보공단과 복지부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대한 간학회 16대 신임 이사 김인희 (전북의대) 교수 또한 "추후에도 간질환 환자들을 위해 정부와 간학회가 서로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환자들이 간질환 치료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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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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