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3월03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4-02-29 16:49:09
뉴스홈 > 제약 > 허가/인증/승인
2023년12월08일 11시2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사노피, 65세 이상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에플루엘다' 국내 허가
에플루엘다, 새로운 인플루엔자 백신 표준으로 '독감 예방, 이상의 가치' 기대

국내 허가 고면역원성 인플루엔자 백신 중 유일 '표준용량 백신 대비 우월'

[보건타임즈] 사노피의 한국법인이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 사용할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에플루엘다 프리필드시린지(인플루엔자 분할백신)'가 지난 11월 29일 식약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에플루엘다는 고령자를 위해 국내 최초로 허가된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은 65세 이상 고령자에게서 A형 바이러스 주와 B형 바이러스 주에 의해 유발하는 인플루엔자 질환을 예방한다.

국내에서 65세 이상 고령자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률이 높지만, 전체 인플루엔자 사망자 중 2/3가 60세 이상에서 발생한다.
인플루엔자 감염은 40세 이상 성인에서 뇌졸중 발생 위험을 8배, 심근경색 발생 위험을 10배 각각 높이는 등 인체의 장기에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고령자는 면역 기능 감소나 동반 기저 질환으로 인플루엔자 감염과 합병증 발생에 취약한 데다 백신 접종 이후 획득하는 보호 효과가 젊은 성인보다 낮다.

사노피는 인플루엔자 감염뿐 아니라 이 때문에 발병하는 심각한 합병증에 높은 예방 효과를 보이는 백신 개발을 위해, '독감 예방, 이상의 가치(Protection Beyond Flu)'를 새로운 인플루엔자 백신의 표준으로 삼아 연구 개발을 진행해왔다.

이를 위해 ▲ 실험실에서 확인된 감염 예방 확인 ▲ 입원율 감소 확인 ▲ 무작위 배정 연구 설계 적극 활용 ▲ 위약(Placebo)이 아닌 기존 표준용량 인플루엔자 백신만을 대조군으로 활용 ▲ 장기간 일관성 있는 연구 결과 확인이라는 기준을 설정했으며, 에플루엘다는 이 5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유일한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에플루엘다는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을 통해 표준용량 백신 대비 더 우월한 인플루엔자 예방과 입원율 감소 효과를 지속적으로 일관성 있게 확인했다.

사노피의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은 기존 백신보다 4배 더 많은 항원을 포함해 높은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전으로, 표준용량 백신 대비 인플루엔자로 인한 감염을 24.2%(95% CI: 9.7-36.5) 더 예방했다.
또 기존 표준용량 백신 접종 시보다 추가로 인플루엔자와 폐렴 입원율을 64.4%(95% CI: 24.4-84.6) 더 감소시켰다.

열두 번의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 65세 이상 고령자 4,50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을 포함한 모든 연구를 모아 진행한 메타분석 결과에서도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은 표준용량 백신 대비 우수한 인플루엔자 예방과 합병증으로 발생한 입원율 감소 효과를 일관되게 보였다.

고용량 백신은 기존 표준용량 백신 접종 시보다 추가로 인플루엔자 합병증인 폐렴으로 발생한 입원율을 27.8%(95% CI: 12.5-40.5, p<0.001) 감소, 심폐질환의 입원율을 16.7%(95% CI: 13.8-19.5, p<0.001) 줄였으며 모든 원인의 입원율을 8.2%(95% CI: 5.5-10.8, p<0.001) 낮추는 것으로 나타나, 기존 백신 접종의 효능을 뛰어넘는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이러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여러 국가와 보건 기관에선 사노피 고용량 백신의 인플루엔자와 이 때문에 발병한 합병증 예방 효과를 인정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에플루엘다는 20개국 이상에서 접종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를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고령자를 대상으로 고면역원성 백신을 표준용량 백신보다 우선 접종 권고하고 있다.

독일에선 60세 이상 성인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중 유일하게 사노피의 고용량 백신을 우선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한국 의학계는 지난 8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권고를 변경한 바 있다.

이 밖에 대한감염학회는 '2023 성인예방접종 개정안'을 통해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고면역원성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허가/인증/승인섹션 목록으로
한국로슈진단, 올해 '아시...
식약처, '인사돌정, 이가탄...
휴온스, 안구건조증 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국...
한미, 국산 독감치료제 '한...
다음기사 : 종근당, '소비자중심경영(CCM) 6회 연속' 인증 획득 (2023-12-11 10:15:54)
이전기사 : 동아제약,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첫 선정 (2023-12-07 11:17:3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자료) 식약처,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