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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28조 9,503억' 역대 최고
식약처, 2022년 의약품 시장규모 '29조 8,595억' 17.6% 증가 첫 29조 돌파

백신과 치료제, 생산·수입실적 '상위 1~2위' 차지
완제의약품, 꾸준한 생산 증가‥'전문의약품 생산 비중 86%'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수출실적 역대' 최고치, 시장규모 축소
'의약외품 마스크, 치약제 등 상위 5 품목군' 순위 유지

[보건타임즈] 작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28조 9,503억 원(그림)으로 역대 최고치(자료보기)를 나타냈다.

식약처는 2022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28조 9,503억 원으로 전년 25조 4,906억 대비 13.6% 성장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28일 이같이 발표했다.

의약품 생산실적은 지난해 국내 제조업 생산실적 중 차지하는 비율은 5.25% 수준이지만, 최근 5년간 연평균 8.2% 성장해 전체 제조업 연평균 성장률(2.2%)의 4배에 달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또 의약품 시장규모도 17.6% 상승한 29조 8,595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세웠다.

다만 의약외품 시장규모는 마스크 생산이 큰 폭으로 감소(25.5%), 2021년 대비 6.7% 줄었다.
그러나, 방역용품(마스크·외용소독제)을 제외한 시장규모는 2021년 대비 6.8% 성장했다.

2022년 의약품과 의약외품 시장은 ▲ 바이오의약품의 생산·수출실적 역대 최고 ▲ C19 백신·치료제 생산·수입실적 상위 차지 ▲ 완제의약품·전문의약품의 높은 생산 비중 유지 ▲ 의약외품 상위 5품목 순위 유지가 주요 특징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수출실적 역대 최대치= 2022년 바이오의약품 생산실적은 5조 4,127억 원으로 2021년(4조 7,398억 원) 대비 14.2% 증가, 처음 5조원 대에 진입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해 바이오의약품의 수출액은 27억 8,593만 달러(한화 3조 6,000억 원)로 2021년(15억 8,738만 달러, 1조 8,169억 원) 대비 75.5%의 큰 폭으로 증가, 역대 최고치를 세웠다.

수출액 증가는 전통적으로 효자품목인 바이오시밀러(유전자재조합의약품)가 전년 대비 증가한 데다 특히 전문 위탁생산업체가 C19 백신을 전 세계에 공급, 생산․수출액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단지 2022년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5조 1,663억 원으로 2021년(7조 111억원) 대비 26.3% 줄어 최근 5년간 처음 마이너스 성장률을 나타냈다.
원인은 2021년 급증했던 C19 백신 수입 감소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각 제제의 시장규모를 들여다보면 C19 백신 수입 감소에도 불구, 백신이 2021년에 이어 2년째 유전자재조합을 제치며 시장규모 1위의 위치를 지켰다.

각 제제의 시장규모 순위는 ▲ 백신이 2조 3,224억 원(2021년 대비 39%↓)으로 1위를 유지했다.
다음으로는 ▲ 유전자 재조합의약품 1조 6,355억 원(2021년 대비 22.6%↓) ▲ 독소·항독소 2,353억 원(2021년 대비 20.2%↑) ▲ 혈액제제 4,503억 원(2021년 대비 3.3%↑) 순이었다.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수입액은 25억 9,528만 달러(3조 3,536억 원)로 2021년(35억 7,175만 달러, 4조 883억 원) 대비 27.3% 감소했다.
이런 혀낭은 C19의 유행이 줄면서 국내 생산 확대로 백신의 수입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각 제제의 수입실적 순위는 ➊유전자 재조합의약품 13억 6,710만 달러(전년 대비 0.1%↓) ➋백신 11억 3,732만 달러(전년 대비 46.8%↓) ➌혈장분획제제 3,782만 달러(전년 대비 12.9%↓) ➍세포·유전자치료제 3,041만 달러(전년 대비 9987.7%↑) ➎독소·항독소 2,263만 달러(전년 대비 7.3%↑)였다.

첨단바이오의약품인 세포·유전자치료제는 고가의 CAR-T 치료제(1회 투여, 약 28만 달러)의 수입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19 백신·치료제 생산·수입실적 상위 차지= 2022년 완제의약품 생산실적 1~2위는 C19 백신인 모더나코리아 '스파이크박스주', '스파이크박스2주'가 차지했다.
수입실적도 C19 백신과 치료제 모더나코리아 '스파이크박스주'와 '스파이크박스 2주', 셀트리온 '램시마주', 한독 '플라빅스정'이 1~4위를 휩쓸었다

품목 수입은 한국화이자의 '코미나티주',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베클루리주정맥주사용동결건조분말', 한국화이자 '코미나티2주', 모더나코리아 '모더나스파이크박스2주' 순이었다.

일반의약품으로는 '진해거담제', '해열·진통·소염제' 순으로 생산액 증가율이 높아 지난해 코로나 19와 감기가 동시에 유행, 증상을 완화할 목적의 의약품 수요가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도ㅒ다.

완제의약품·전문의약품의 높은 생산 비중 유지= 지난해 완제의약품 생산액은 25조 5,712억 원으로 전년 대비(22조 4,451억 원) 13.9% 증가했다.
이들 의약품은 최근 5년간 연평균 8.4%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전체 의약품 생산액(28조 9,503억 원)의 88.3%를 차지했다.

원료의약품 생산액은 3조 3,792억 원으로 전년 대비(3조 455억 원) 11.0% 늘었다.

전문의약품은 21조 9,864억 원을 생산해 전년 대비(19조 3,759억 원) 13.5% 증가했다.
완제의약품 중 전문의약품 비중은 86.0%였다.

의약외품 상위 5품목 순위 유지=2022년 의약외품 생산실적은 2조 1,394억 원으로 2021년(2조 3,368억 원)보다 8.4% 줄었다. (표)

 2022년 방역용품(마스크, 외용소독제) 생산실적이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됐다.
다만, 방역물품 이외의 의약외품 생산실적은 2021년 대비 5.4% 성장했다.

지난해 의약외품 생산업체 수는 1,113곳로 전년(1,324개소)보다 15.9%, 2022년 생산품목 수는 5,909개로 전년(6,384개)보다 7.4% 각각 감소했다.

2022년 의약외품 생산액 상위 5개 품목군은 마스크(7,075억 원, 33.1%), 치약제(3,725억 원, 17.4%), 자양강장변질제(3,174억 원, 14.8%), 생리용품(2,748억 원, 12.8%), 반창고, 반창고, 거즈, 탈지면, 탄력붕대, 붕대, 석고붕대, 원통형 탄력붕대 등(1,587억 원, 7.4%) 순으로 전년도 생산 금액 상위 5개 품목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이 밖에 생산액 상위 5위 품목군의 생산 금액은 1조 8,309억 원으로 전체 의약외품 생산액(2조 1,394억 원)의 85.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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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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