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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2월17일 15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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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공공기관 9곳 운영
'사망원인정보, 치매 관리정보 등 데이터 제공기관'과 신규데이터 종류 확대

[보건타임즈] 보건의료 분야 공공데이터를 결합, 활용범위가 활성화되도록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공공기관과 신규데이터 종류가 확대된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은 보건의료 공공데이터를 결합·가명 처리해 공공 목적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자에게 개방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제공·개방하는 기관을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에서 전년 대비 통계청, 국립재활원,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국립중앙의료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등 5곳이 추가돼 총 9곳에 이르게 되며, 데이터 종류도 기존 31종에서 26종으로 늘려 총 57종으로 확대된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 조치는 연구자의 눈높이와 수요에 맞춰 필수 데이터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기존엔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 건보공단의 사망 연월 정보만 제공했지만, 통계청의 사망원인정보가 추가되면서 질병에 걸린 것과 사망률 등의 상세한 연구가 가능하게 됐으며 국립중앙의료원의 치매 관리정보가 추가됨으로써, 치매 예방, 치료, 관리 분야까지 폭넓은 연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장기관리정보, 국립재활원의 재활관리정보, 건보공단 일산병원의 환자 관리정보 등도 추가·확대됐다.

복지부는 지난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올해 제1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공공기관 데이터 확대·개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실무협의체 운영 방향과 데이터 제공 절차 간소화, 데이터 연계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사업수행 공동사무국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연 2회 이상 데이터 활용신청을 접수, 신속한 데이터 제공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 추가되는 데이터 종류 등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카탈로그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통계청 등 추가 제공기관의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시점을 고려, 연구자들에게 우선 안내·홍보 후 오는 4월부터 데이터 활용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데이터 제공기관 중 최소 2곳 이상의 데이터를 연계·결합하려는 연구자가 사회적 기여도 등을 입증하는 자료와 함께 데이터 활용신청을 하게 되면, 연구평가위원회, 데이터 제공기관 심의 등을 거쳐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연계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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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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