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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2월08일 15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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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 의료기관 '장기요양 재택 의료센터' 본격 가동
보건복지부, 지난달 1월 말부터 약 450여 명 수급자에 '재택 의료서비스' 시작

올해 11월까지 '시범운영'한 후, 평가 뒤 지속 확산

[보건타임즈] 28개 의료기관(표)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 28곳이 장기요양 수급자 600여 명으로부터 접수한 서비스 중 450여 명을 상대로 지난달 1월 말부터 재택 의료서비스를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가정을 의사,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방문, 진료와 간호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공모를 거쳐 시작됐다.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1~4등급)는 재택의료센터 또는 건강보험공단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이후 재택의료팀의 방문 상담·평가 이후 서비스를 받게 된다. (위 그림 기본수가)

복지부는 본격적으로 시범사업 참여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현장 지원에 나섰으며 일환으로, 지난 6일과 7일엔 28개 재택의료센터 소속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재택의료센터가 많은 수급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을 비롯해 정보 공유 등 다양한 기회와 시범사업 참여기관에 부착할 현판을 제공하는 등 다방면의 홍보 지원도 할 예정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올해 11월까지 시범운영 한 뒤, 서비스 제공 현황이나 사업 모형, 참여자 만족도 등을 평가한 후 지속해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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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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