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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4월16일 11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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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엠아이피엘에이' 임시마약류에 지정 예고
'오·남용 우려 신종 물질' 선제 관리‥국민건강 지키기 위해 최선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오남용 우려 신종 물질 '엠아이피엘에이(MiPLA, N-Methyl-N-isopropyl lysergamide)'를 1군 임시마약류로 15일 지정 예고했다.
 
15일 식약처에 따르면 '엠아이피엘에이'는 마약류 관리법 제2조 제3호 가목에 속하는 향정신성의약품 '리서직산 디에틸아마이드(LSD Lisergic acid diethylamide)'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며, 중추신경계 작용 가능성과 신체적·정신적 위해 우려가 있는 물질이다.

식약처는 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물질을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똑같이 취급·관리한다.

이에 따라 이 임시마약류는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또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 1군 임시마약류를 재배·추출·제조·수출입 또는 매매·매매알선·수수·제공하거나 이런 목적으로 소지·소유했을 때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된다.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되거나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 안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가 신종 마약류 유통을 차단, 국민 보건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종·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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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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