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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9월28일 15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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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쥐젖 제거 제품' 온라인상 불법 광고·판매 무더기 적발
식약처, 위반사항 확인된 '569건' 접속 차단‥관할기관에 행정처분 의뢰

쥐젖, 각질 형성 세포와 콜라겐 증식으로 생긴 '양성종양'
미용 이외엔 '건강에 미치는 위해 영향' 전혀 없다
쥐젖 제거용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공산품 '추가 현장 조사' 예정

[보건타임즈] 인터넷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광고·판매해온 피부에 발생하는 쥐젖 제거 제품(사진 공산품, 표, 주요 적발 사례보기)이 무려 569건 적발됐다.

쥐젖(연성 섬유종)은 각질 형성 세포와 콜라겐 증식으로 생긴 양성종양으로 미용 이외엔 건강에 영향이 없다.

식약처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원 8일까지 온라인상에서 광고·판매한 누리집 1,269건을 집중점검에 들어가 위반사항이 확인된 569건의 접속 차단을 관련 기관에 요청했으며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등 조치했다며 28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환절기를 맞아 소비자가 직접 쥐젖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부정확한 의학적 정보가 유포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불법 제품을 사용해 쥐젖 치료 시기를 놓치는 등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쥐젖 제거 효과가 인정된 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의약외품은 없는 상태다.
하지만 쥐젖 제거를 표방해 광고·판매하는 행위나 의약품은 온라인 유통․판매 행위가 금지돼 모두 불법이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공산품을 쥐젖 제거용 의료기기로 오인될 수 있도록 광고를 함으로써 의료기기 여부 확인할 추가 현장 조사가 예정돼 있다.
 
식약처는 의료계·소비자단체·학계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민간광고검증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적발한 쥐젖 제거 제품이 광고한 효능·효과 등에 객관적 타당성과 직접 쥐젖을 제거하려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등 소비자 주의사항을 자문했다.
이에 검증단은 쥐젖은 섬유화된 피부 조직으로 인체에 영향이 경미한 화장품·의약외품으로 제거하기 불가하며, 혈액 공급을 차단, 쥐젖을 제거하는 기구의 효능·효과에 대한 객관적 근거는 제시된 사실이 없다며 주의를 했다.

이와 함께 쥐젖은 피부에 발생하는 흔한 양성종양으로 발병원인은 명확지 않다.
대개 증상이 없는 데다, 주변으로 번지지 않으며, 생명에 위험이 되지는 않아 꼭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이에 식약처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해 쥐젖을 스스로 제거하려다가 오히려 접촉피부염, 피부감염증 등의 합병증·부작용 등 발생이 우려돼 피부과 전문의의 상담·진료를 받아 안전하게 쥐젖을 제거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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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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