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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1월21일 11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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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9 예방과 치료에 '정부 차원, 적극적 한의약 활용' 필요
한의협, '한·중 치료제 개발 현황과 코로나 19 예방·회복방안' 논의

20일 서영석 국회의원실 주최 'C19와 한의학-현황과 발전 방안' 토론회 개최
'한의 치료 효과' 확인‥국내 한의약 활용과 전주기 사용할 치료제 개발에 정부 정책 반영

[보건타임즈] C19를 비롯한 신종감염병 예방과 치료에 한의 치료 효과가 확인됐으며, 한의약 자원을 활용해 인체 중심 전주기 대응 치료제 개발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0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서영석 국회의원실 주최로 개최된 'C19 감염증과 한의학- 현황과 발전 방안'이란 토론회에서 이 같은 지적이 나왔다.

이날 홍주의 한의사협회장은 "이전의 펜데믹 상황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최근의 상황을 보며, 한의협이 지난 연말 '코로나 19 한의진료접수센터'를 개설, 외로이 재택치료를 하는 확진자에게 무료로 한약 지원과 함께 코로나 19 치료 중 후유증과 백신 접종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국민께 한의약 진료상담을 해왔다"면서 "효과적으로 C19를 비롯한 감염병을 관리하기 위해선 양방에만 의존한 방역, 치료에서 벗어나 한의약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토론회에선 ▲ 전통의학과 감염병(한국한의학연구원 김상현 연구원) ▲ 코로나 19 한의진료 기반 연구(한국한의학연구원 권선오 책임연구원) ▲ 코로나 19 이해와 한의진료(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최준용 교수) ▲ 코로나19 예방과 백신(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박정수 교수)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상현 연구원은 전통의학 관점에서 역병의 치료·예방·조리에서 증후 분석을 통해 치료원칙을 정립, 치료법(처방)을 제시함으로써 질병 주기의 완만한 해소를 기할 수 있으며 초기의 정확한 대응이 최선임을 강조했다.

권선오 책임연구원은 기승인(긴급사용)된 C19 치료제와 중국과 한국(한국한의학연구원)의 치료제 개발 현황을 소개한 후 감염병 대응 한의 진료기반 연구 전략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향후 다양한 신변종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도록 ▲ 고병원성병원체 연구시설(BL-3) 인프라 구축과 활용 지원 ▲ 감염병 한의병리의 재해석과 신의료기술 개발 적용 가능성 연구 ▲ 감염병 대응에 활용 가능한 국내 자생 한의약 자원 발굴 ▲ 타겟중심 치료제 한계를 극복한 인체중심 감염병 전주기 대응 치료제 개발 ▲ 감염병 대응 융복합 의료기술 개발 △감염병 융복합 의료기술 임상연구 지원 ▲ 감염병 임상 정보 DB 구축과 RWD 연구지원 등 한․양방 융복합 임상기술 연구개발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최준용 교수는 "사스와 신종플루, 메르스 등 신종 급성 호흡기감염병에 대한 전통의학 지침을 공개하며 중의약 치료를 의료보험에 적용하는 중국이나 급여화된 한약 제제를 투여하는 일본과 달리 국내에선 양의 편에서 정부가 개입, 한의사의 국가 방역체계 진입 자체가 제한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 교수는 "한의 치료가 신종감염병의 병원체와 무관하게 서양의학 개념상 대증치료로서 역할 이상을 발휘했음이 확인되는 만큼 C19에 대한 한의 치료의 항바이러스 효과 근거 부재 논란은 소모적"이라면서 "공공의료 시스템 내에 산재해 있는 한의 의료 자원의 감염병 분야 활용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박정수 교수는 C19 발생 경과와 코로나 백신 예방 효과, 부작용 등을 소개한 후 전통의약을 활용한 C19 예방과 회복방안을 설명했다.

주제 발표 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고성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토론엔 권선우 대한한의사협회 의무이사, 백유상 한국한의약진흥원 본부장, 문영춘 경희여우한의원 원장, 이범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가 참여해 전통의학을 활용한 신종감염병 대응 방안에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며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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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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