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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04일 17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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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진료비 '86조 7,139억 원' 전년대비 0.7%↑
건보공단‧심사평가원, 급여비 '65조 2,916억 원' 전년대비 0.6% 증가

'2020년 건강보험통계연보' 공동발간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 '37조 6,135억 원' 전체대비 43.4% 차지
요양기관 수 총 9만 6,742곳, 전년 9만 4,865곳 대비 '2.0% '늘어났다
건강보험료부과액 '63조 1,114억 원' 전년대비 6.7% ↑

[보건타임즈] 작년 건보공단·본인부담금을 포함하는 대신 건강검진·현금급여를 뺀 건강보험 진료비가 86조 7,1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보기)

또 건강보험 급여비는 65조 2,9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0.6% 늘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이 같은 건강보험의 주요통계가 수록된 2020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올해로 17년째 공동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건강보험 일반현황, 재정 현황, 급여․심사실적, 적정성 평가, 질병통계 등 총 6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강보험 전반사항의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노인 진료비(진료일 기준)는 37조 6,135억 원으로 전체의 43.4%를 차지했다.
65세 이상 1명당 연평균 진료비는 전년 대비 0.8% 감소한 487만 원으로 분석됐다.
같은 해 2020년 적용인구 1명당 연평균 진료비는 전년 대비 0.4% 늘어난 169만 원이었다.

요양기관 수는 총 9만 6,742곳으로 전년 9만 4,865곳 대비 1,877곳이 늘어나 2.0% 증가율을 나타냈다. (아래 표)
이중 의료기관은 7만 3,437곳으로 요양기관 수의 75.9%를 차지, 약국 2만 3,305곳(24.1%)보다 많았다.
의료기관 가운데 의원은 3만 3,115곳으로 45.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치과 1만 8,496곳(25.2%), 한방 1만 4,874곳(20.3%) 순이었다.

요양기관 의료인력은 42만 2,219명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세를 보였다. (위 표)
이 가운데 의료기관 인력은 38만 9,815명으로 전체의 92.3%를 차지, 약국 인력 3만 2,404명(7.7%)을 크게 앞질렀다.

요양기관 인력 수는 종합병원 10만 2,831명(24.4%), 상급종합병원 8만 222명(19.0%), 의원 6만 1,762명(14.6%) 순으로 집계됐다.

인력 구성은 간호사 22만 5,462명으로 전체의 53.4%를 차지했으며 의사 10만 7,976명(25.6%), 약사 3만 9,765명(9.4%), 치과의사 2만 6,978명(6.4%), 한의사 2만 2,038명(5.2%) 순으로 뒤를 이었다.

건강보험료부과액은 63조 1,1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이중 직장보험료는 54조 194억 원, 지역보험료는 9조 921억 원으로 각각 파악됐다.

건강보험 가구당 월평균 보험료는 11만 4,069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이중 직장 가입자 월평균 12만 4,629원(전년 대비 3.7% 증가), 지역 가입자 월평균 9만 864원(전년 대비 5.5% 증가)으로 각각 분석됐다.

심사 진료비는 86조 8,339억으로 이 가운데 의료기관은 69조 300억 원(79.5%), 약국은 17조 8,038억 원(20.5%)이었다.
의료기관 종별 심사 진료비는 의원이 17조 342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상급종합병원 15조 2,140억 원, 종합병원 14조 9,134억 원 순이었다.

분만 건수는 27만 3,292건으로 전년 30만 787건 대비 9.1% 줄었다.
이 가운데 제왕절개가 14만 6,516건(53.6%)으로 자연분만 12만 6,776건(46.4%)보다 2만여 건이 많았다.
이에 비례 분만기관 수는 2019년 541곳에서 2020년 518곳으로 4.3% 감소했다.

종합병원의 주사제 처방률은 전년 대비 1.2%, 병원은 1.1%, 의원은 0.9% 감소, 상급종합병원은 0.4% 각각 감소율을 나타냈다.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종합병원의 경우 전년 대비 4.4%, 상급종합병원은 2.4%, 의원은 2.2%, 병원은 1.8% 각각 줄었다.

만성질환(12개 질환) 환자 수는 1,891만 명으로 전년 대비 0.5% 늘어나 이에 비례해 진료비는 36조 2,394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4.8% 증가했다.
고혈압 환자는 673만 명으로 3조 9,570억의 진료비가 들어갔다.
당뇨병 환자는 334만 명으로 2조 9,676억 원, 악성 신생물은 171만 명으로 8조 8,283억 원의 진료비가 쓰였다.
이 밖에 중증질환 산정 특례 진료 인원은 224만 명으로 집계됐다.
중증질환자는 60대 이상이 55.5%, 50대는 19.0%, 40대는 12.5%, 30대는 6.7%, 20대 이하는 6.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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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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