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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3월06일 10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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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성과 주의력 장애(ADHD) 환자, 2017년 대비 '92.9%' 증가
건보공단, 2021년 진료환자 102,322명‥2017년(53,056명) 대비 '92.9%↑, 연평균 17.8↑'

남성 2021년 72,332명으로 2017년 42,453명 대비 '70.4%(29,879명) ↑'
여성 2021년 29,990명으로 2017년 10,603명 대비 '182.8%(19,387명) ↑'

[보건타임즈] 2021년 활동성과 주의력 장애(ADHD) 진료환자가 102,322명으로 2017년 53,056명 대비 49,266명(92.9%) 증가, 연평균 증가율 17.8%를 나타냈다. (아래 표/자료보기)

이중 남성은 2021년 72,332명으로 2017년 42,453명 대비 70.4%(29,879명), 여성은 2021년 29,990명으로 2017년 10,603명 대비 182.8%(19,387명) 각각 증가했다.

ADHD(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는 아동기에 주로 나타나는 장애다.
지속해서 주의력이 부족해 산만하면서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출처 서울대학병원 의학정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활동성과 주의력 장애(F90.0)'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1년 '활동성과 주의력 장애' 10대 환자가 전체 진료환자 102,322명 가운데 41.3%(42,265명)를 차지, 가장 많았다. (위 표)
다음으로는 9세 이하가 23.8%(24,331명), 20대는 21.6%(22,132명) 순이었다.
 
남성은 1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45.3%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9세 이하가 27.0%, 20대는 17.0%를 차지했다.
여성은 20대 32.7%, 10대 31.6%, 9세 이하 16.1% 순이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재은 교수는 "활동성과 주의력 장애 환자가 아동일 땐 통상 초등학교 입학 후 진단되는 사례가 많으며 진단 후 단기적으로 치료가 종결되는 것이 아니라 수년간 치료에 개입할 필요가 높다"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 ADHD 증상을 보여도 크면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에 지켜보다가, 고학년이 돼 학업이나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게 돼 진료를 시작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인구 10만 명당 ADHD 환자는 2021년 199명으로 2017년 104명 대비 91.3%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남성은 2017년 166명에서 2021년 281명(69.3%), 여성은 2017년 42명에서 2021년 117명(178.6%)으로 각각 늘었다.

인구 10만 명당 ADHD 환자는 10대가 918명으로 가장 많았다.
남성은 10대가 1,378명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9세 이하 1,013명, 20대 344명 순이었다.
여성도 10대가 426명으로 가장 많으며 20대가 303명, 9세 이하가 264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ADHD 환자 치료에 들어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017년 379억 원에서 2021년 870억 원으로 2017년 대비 129.5%(491억 원) 증가, 연평균 23.1%의 증가율 보였다. (아래 표)

2021년 기준 ADHD 환자 연령대별 진료비는 10대가 418억 원, 전체의 48.1%를 차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20대 20.1%(175억 원), 9세 이하 19.7%(171억 원) 순이었다.
남성과 여성 모두 10대가 각각 52.5%(334억 원), 36.0%(84억 원)를 차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진료환자 1명당 진료비는 2017년 71만 4천 원에서 2021년 85만 원으로 19.0% 늘어났다.
남성은 2017년 73만 1천 원에서 2021년 87만 8천 원으로 20.1%, 여성은 2017년 64만 6천 원에서 2021년 78만 1천 원으로 21.0% 증가했다.
 
이밖에 2021년 기준 진료환자 1명당 진료비는 10대가 98만 9천 원으로 가장 많았다.
남성과 여성 모두 10대가 각각 101만 8천 원, 89만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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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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