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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5월06일 19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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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C19 거리 두기 단계와 방역수칙 정보 '충분, 불충분' 엇비슷
국민, 백신 안전성·효과, 예방접종 진행현황에 '충분하지 않다' 각각 58.9%, 62.2%

보건복지부 중수본과 문화체육관광부 4월 27~29일 '대국민 코로나 19 인식조사'
예방 접종하겠다는 61.4%, 앞서 지난 3월 조사보다 '6.6%' 감소
62.2% 백신 안-유 불신‥접종 망설이는 주요 이유, 84.1% '이상 반응' 우려

[보건타임즈] 우리나라 국민이 C19에 대응,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와 구체적인 방역수칙으로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는지의 인식이 긍정보다 근소한 차이로 부정이 웃돌아 시선을 끈다.

충분한 현재의 방역대책과 충분한 거리 두기 단계별 구체적 실천수칙 정보제공이 각각 55.2%, 54.4%였으나 백신의 안전성·효과나 예방접종의 진행현황에 대해선 충분하지 않다로 바라보는 시각, 불신이 각각 58.9%, 62.2%로 서로 대조를 이뤘다.

특히 정부의 방역대책과 충분한 거리 두기 단계별 구체적 실천수칙 정보에 40% 이상, 백신의 안전성·효과나 예방접종의 진행현황에 대해선 62.2%로 절반 이상이 불신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대국민 코로나 19 인식조사, 즉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국리서치가 벌인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의 신뢰수준은 95%이며 오차범위는 ± 3.1%다.

이에 따르면 예방접종 하겠다는 여론의 비율이 61.4%로서 앞서 지난 3월 조사보다 6.6%가 감소했다.
반면, 접종을 받은 사람이 주변에 추천하기로 했다는 비율은 89.5%로 지난번 조사보다 5.1% 올랐다.

이들이 예방접종을 받으려는 가장 큰 이유는 가족의 감염 예방(80.8%)이며, 접종을 망설이는 주요 이유는 이상 반응 우려(84.1%)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민이 백신 정보를 불신하는 것이었다.
국민 대부분은 백신 정보를 언론 보도(79.1%)와 정부의 발표(66.8%, 중복응답)를 통해 얻으며, 허위 조작정보의 폐해가 심각(69.4%)하다고 봤다.

국민이 바라는 허위 조작정보 대응으로는 정부의 투명하면서 정확한 정보공개(60.9%)를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다.
다음으로는 언론의 정확한 정보전달(22.6%), 허위정보에 대한 엄정 대응(13.4%) 순이었다.

방역수칙 실천 정도에 대해선 대부분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으나, 다른 사람은 자신보다 덜 지키고 있다고 여겼다.

마스크 착용의 경우 97.3%가 스스로 자신이 잘 실천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도 잘 실천하고 있다(90.2%)고 판단했다.

사적 모임 금지는 96.6%가 스스로가 잘 실천하고 있다는 반면, 다른 사람이 잘 실천하고 있다는 것에 59.3%로 부정적인 시각도 적지 않았다.

학원,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 식당·카페 이외의 장소에서 음식 섭취 금지조치에 대해서는 92.4%가 스스로 잘 실천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반면 다른 사람은 46.3%만 실천하고 있다고 여겨 본인 이외에 타인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이 컸다.

또 78.1%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스스로 방역수칙의 중요성을 인식,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78.1%는 우리 사회를 위한 공동체 의식, 24.4%는 제대로 방역수칙 위반자의 처벌을 주문했다.

정부는 C19 증상이 있을 때 출근이나 등교를 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으나, 48.1%(중복응답)는 증상이 심하지 않다거나, 직장/학교 지침에 따라 출근/등교해야 했음(40.7%), 관련성 없다고 판단(40.7%) 등 여러 이유로 출근이나 등교를 하는 사례가 여전히 많았다고 바라봤다.

국민 대부분은 방역정책에 참여와 자율 중심의 방역 기조에 동의(66.5%)하나, 유행이 심각해지는 것엔 79.2%가 다중이용시설의 일괄적인 영업 제한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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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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