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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08일 13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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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 동정맥루수술, 풍선혈관성형술 '2000례' 달성
김상동 교수, 혈액투석 환자 상대로 '단독 각 1000례' 돌파

[보건타임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김상동 교수(사진)가 혈액투석 환자를 상대로 한 동정맥루 수술과 동정맥루 풍선혈관성형술 2000례를 달성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까지 약 8년간 단독으로 각 동정맥루 수술 1000례와 동정맥루 풍선혈관성형술 1000례를 시행했다.

신장(콩팥)은 대개 나이가 들면 크기가 작아져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게 돼 노폐물을 걸러내는 기능이 점차 감소한다.
고령자는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기능 감소가 더 빨라질 수 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 만성신부전(만성콩팥병) 환자들은 혈액투석으로 망가진 신장의 기능을 대신한다.

하지만 혈액투석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혈액이 빠져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해 바늘 직경이 일반 주사 바늘보다 커 보통 팔에 있는 혈관으로는 혈액투석이 불가하다.
이에 혈액투석을 위한 혈관 수술을 먼저 실시하게 되는데 이를 '동정맥루 수술'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혈액투석을 받는 만성신부전 환자에서 동정맥루가 폐쇄돼 막히거나 좁아지는 협착이 생길 때 재개통을 해야 한다.
이때 혈관에 2㎜ 정도를 절개한 구멍을 통해 풍선을 넣어 좁아져 있거나 막혀 있는 혈관을 넓게 열어주는 것이 '동정맥루 풍선혈관성형술'이다.

김 교수는 "신장(콩팥)의 기능이 망가진다면 혈액투석을 통해 혈액 내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며 "만성신부전 환자들은 장기간 혈액투석을 해야 해 혈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그는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의 전문분야는 신장이식, 혈관(동맥, 정맥)과 림프계 질환, 투석접근(동정맥루), 혈관 내 시술 등이다.
그는 지난 2018년 3월부터 1년간 미국 스탠포드의대 혈관외과에서 복부대동맥류 등 혈관 내 치료와 하이브리드(Hybrid) 치료를 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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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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