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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20일 15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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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주블리아 '항진균 우수+편리+낮은 부작용'
'완전 치유율과 진균학적 치유율' 갖춘 손발톱무좀약‥美․日 판매 1위

15일 '주블리아' 론칭 심포지엄 개최
국소제, 경구제 대비 '약효-안전성' 우수

[보건타임즈] 동아ST '주블리아(성분 명 에피나코나졸/전문의약품)'의 우수한 항진균 치료효과에 편리함과 낮은 부작용을 입증하는 임상자료가 공개됐다,

이 약은 2014년 일본 카켄제약이 개발했으며, 지난해 동아ST가 판권계약을 맺어 지난달 16일 국내 품목 허가 획득에 이어 6월1일부로 국내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현재 '주블리아'는 미국 FDA 승인 후 미국과 일본에서 판매 1위에 올라있다.

동아ST(대표이사 사장 민장성)는 1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주블리아의 출시 기념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이에다 본부장

   이양원 교수

    신이치 교수

이날 심포지엄은 명지병원 피부과 노병인 교수와 영남대병원 피부과 최종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연자로 초청한 일본의 카켄제약주식회사 연구개발본부장 치카라 이에다(Chikara Ieda), 건국대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 테이쿄대병원 피부과 와타나베 신이치(Watanabe Shinichi) 명예교수들로부터 최신의 손발톱무좀 치료 지견, 주블리아의 효과와 효능 임상적 유용성을 전해 듣는 순으로 치러졌다.
 
첫 발표자 카켄제약주식회사 치카라 이에다 연구개발본부장은 '국소 항진균제로서 주블리아의 주성분 에피나코나졸의 R&D 역사'란 주제로 개발 과정과 치료효과, 안전성 등 임상 결과를 전했다.

그에 따르면 에피나코나졸은 90년대 초 족부백선 치료제를 위해 개발됐다가 손발톱무좀에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한 이후 글로벌 3상 임상을 기반으로 미국, 일본, 캐나다 등에서 조갑백선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
이에다 본부장은 "주블리아는 간 대사나 약물 상호작용의 부작용이 있는 경구 치료제의 단점을 극복, 약물을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치료부위에 전달하기 위해 개발된 치료제"라며 "임상 결과 손발톱에 깊숙이 침투, 기존 대조약보다 완전 치유율과 진균학적 치유율 모두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두 번 째 연자 건국대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는 '한국에서 손발톱무좀 치료'라는 제목으로 국내의 치료법을 소개했다.
이 교수는 손발톱무좀 치료를 위해 먼저 조갑진균의 침투 부위와 상태(정도) 파악에 들어가 4가지 질환 유형의 특징을 고려, KOH도말검사, 진균배양법 등의 방법으로 적용해 진단하거나 치료한다면서 치료로는 경구 항진균제, 국소 항진균제, 핀포인트 레이저 수술과 같은 방법이 있으며 경구 항진균제 종류로는 ▲이트라코나졸 ▲테르비나핀 ▲플루코나졸, 국소 항진균제로는 ▲에피나코나졸 ▲시클로피록스 ▲아모롤핀 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경우, 손발톱무좀의 유병률이 2.5%로 북미나 유럽 등 선진국의 절반 이하 수준이라면서 이유는 환자가 병원을 찾아 진단 받는 비율이 낮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한국에선 국소 항진균제 치료에 의존하는 비중이 경구 항진균제에 비해 빠르게 커지는 만큼 의료진과 환자들이 안전하면서 효과적인 새 치료법에 거는 니즈가 높다"고 덧붙였다.
 
일본 테이쿄대병원 피부과 와타나베 신이치 명예교수는 '손발톱무좀 치료의 새 시대'란 주제로 새로 바뀌어 가는 치료방향을 진단했다.

신이치 교수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약물 상호반응이 낮은 국소 항진균제와 전신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경구 항진균제를 대체할 약을 개발하는 수준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면서 "진균의 완전 치유율이 뛰어난 에피나코나졸이 손발톱무좀 치료의 새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며 주블리아의 약효에 기대를 나타냈다.

이처럼 주블리아는 기존 국소제는 물론 주요 경구제 성분 이트라코나졸보다 높은 진균 치료율을 보이는 등 우수한 치료효과가 여럿 임상을 통해 검증, 입증된 데다 국소 작용으로 간대사와 약물상호작용의 가능성이 낮아 경구용 복용제의 간 기능•위장관 장애 등의 부작용을 우려해 먹는 약을 꺼리는 손발톱무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ST 마케팅 김지훈 부장은 "주블리아는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과 같은 경구 항진균제 처방이 어렵거나 기존 국소 항진균제로 큰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며 "미국과 일본처럼 한국의 손발톱무좀 환자들이 우수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도록, 주블리아를 알리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블리아는 기존 국소제 대비 뛰어난 약물 침투력으로 사포질 없이 유효성분이 손발톱의 깊은 곳까지 빠르게 도달, 우수한 항균력으로 균의 증식을 막을 수 있다.
이밖에 주블리아의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 돼 우수한 밀착력과 사용편의성을 갖췄으며 액이 새거나 깨질 염려가 없다는 게 동아ST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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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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