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4월14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4-04-12 15:25:08
뉴스홈 > 제약 > 백신&바이오
2017년06월02일 18시5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바이넥스, 칭화동방그룹과 구체적 바이오 의약품 일괄수주계약 체결

사진) (좌) 장이 대표이사 (우) 이혁종 대표이사

[보건타임즈] 바이넥스는 어제 중국 합작법인 설립 계약에 이어 중국 칭화동방그룹의 자회사인 중국 화쿵촹신 약물연구원과 바이오 항체 의약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일괄수주계약 방식의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항체 의약품에 대한 구체적인 품목명과 세부 계약 내용은 계약 조건에 의해 공개되지 않았다. 

화쿵촹신은 칭화동방그룹이 투자해 만든 바이오 의약품 신약 개발 담당 연구소로서 칭화대학교의 우수한 기술과 인력을 접목해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의약품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일괄수주계약에 따라 바이넥스는 자체 연구소 및 생산시설을 활용해 화쿵촹신이 개발 중인 바이오 항체 의약품에 대한 초기 개발 및 생산을 모두 담당하게 된다.  한·중 정부가 공동 주관한 “한-중 국제공동개발사업”에서 국책과제로 선정된 본 바이오 항체 의약품은 2년 내 초기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생산까지 완료한 후 중국과 한국에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화콩촹신은 이 과제뿐 아니라 추가 개발 예정인 바이오 의약품 신약 개발 및 생산에도 바이넥스를 적극 의존할 것이로 예상돼 바이넥스의 매출 및 수익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바이넥스와 화콩촹신의 협력으로 개발되는 바이오 의약품은 바이넥스와 칭화동방그룹이 중국 내 설립할 합작회사를 통해 200조 원 규모의 거대 중국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중국은 의약품 규제장벽이 높고 자국 기업보호주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제품을 허가 받고 중국 내 확실한 유통망을 확보하냐가 사업의 성패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칭화동방그룹의 경우 중국 내 보유한 7개의 종합병원을 통해 중국 합작회사가 판매하는 바이오 의약품의 성공적 상용화를 보장할 영업망을 이미 구축했다.  또 칭화홀딩스의 중국 내 막강한 영향력을 활용해 까다로운 중국 의약품 허가 규제장벽을 타 경쟁사 대비 순조롭게 해결할 수 있어 양사가 개발한 바이오 의약품은 중국 시장을 선점해 상업적 성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아시아 최고 수준의 위탁개발생산 역량을 갖춘 바이넥스와 칭화대학교의 우수한 신약 개발 기술력을 통해 화쿵촹신은 성공적 글로벌 상용화가 가능한 블록버스터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 

바이넥스는 이번 계획을 시발점으로 칭화동방과의 바이오 사업 협력을 더욱 구체화했고 향후 세계 최고의 혁신적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백신&바이오섹션 목록으로
식약처, 올해 '한국산 백신...
'바이오 공정 전문인력' 교...
한국,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차바이오텍, 탯줄유래 줄기...
동아쏘시오홀딩스, ‘바이...
다음기사 : LG화학, 새 소아마비백신 개발에 '1,260만불 지원'받는다 (2017-06-07 11:00:02)
이전기사 :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기준 개발과정' 정보 공유 (2017-04-26 15:03:03)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논문) Advanced Facial Rejuvenation: Synergistic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