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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7월07일 13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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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러 1회 C19 백신 '스푸트니크 라이트' 국내 판권 확보
러시아 국부펀드로부터 '국내 허가와 독점 판권' 확보‥긴급사용승인 신청 검토

'예방 효과 79.4%, 면역력 유지 기간 3~4개월 정도'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 '올 하반기부터 스푸트니크 라이트 본격 생산'

[보건타임즈] 휴온스가 러시아 C19 예방백신 '스푸트니크V'에 이어 1회 접종 방식 '스푸트니크 라이트'의 국내 허가와 판매 독점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이 주축을 이룬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은 올 하반기부터 스푸트니크 라이트를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간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최근 RDIF(러시아 국부펀드)로부터 1회 접종 방식의 C19 백신 '스푸트니크 라이트(Sputnik Light)'의 국내 허가와 공급 판권을 확보했다며 7일 이같이 발표했다.

휴온스에 따르면 스푸트니크 라이트는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개발, 지난 5월 러시아에서 사용 승인을 받은 1회 접종 방식의 C19 예방백신이다.

2회 접종 방식인 스푸트니크V와 같은 아데노바이러스를 벡터(전달체)로 이용하지만, 1종류의 벡터(아데노바이러스 26형)만 이용해 1회만 접종하면 된다.

예방 효과는 79.4%, 면역력 유지 기간은 3~4개월 정도로 알려졌다.
사용승인을 전제로 한 3상은 지난 2월 말부터 러시아, 아랍에미레이트(UAE), 가나 등 국가에서 참가자 약 7,0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휴온스는 풍부한 국내 허가 경험을 기반으로 스푸트니크 라이트의 국내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며, 빠른 허가를 위해 긴급사용 승인 신청 등도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C19 백신이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이 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국민의 백신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스푸트니크 백신의 국내 허가권과 판권을 확보했다"며 "모회사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 등이 생산을 맡은 만큼 허가를 획득하면 국내 공급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는 휴온스의 모회사 휴온스글로벌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휴메딕스, 보란파마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월 2~3천만 도즈의 스푸트니크V 또는 라이트 백신이 생산하게 되며, 설비 증설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는 월 1억 도즈 이상의 물량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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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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