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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1월17일 16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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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초고분자 히알루론산 생산기술' 中특허
미국, 일본도 완료, '세계 수준 기술력' 확보

[보건타임즈]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17일, 공시를 통해 '미생물을 활용한 초고분자 히알루론산 생산방법'의 중국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허명은 스트렙토코커스 디스갈락티애 ID9103 균주와 이를 이용한 히알루론산 생산 방법이다.

히알루론산은 점도성이 있는 다당류의 하나다. 체조직 등에 분포하며, 의료용 소재와 제품, 식품, 화장품 등에 널리 사용된다.

이 특허는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균주 'ID9103'을 이용, 대사공학적 발효를 통해 6백만 달톤(Da) 이상의 초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생산하는 방법이다.

미생물을 이용한 생산 방식은 지금껏 일반적으로 해오던 '닭벼슬 추출법', '합성제 가교법' 등에 비해 히알루론산의 순도와 안전성이 높다.
이 기술은 1백만 달톤의 저분자 히알루론산에서부터 6백만 달톤 이상의 초고분자 히알루론산까지 사용 목적이나 필요에 따라 분자량 조절이 자유로워 상용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다는 게 일동제약의 설명이다.

이 방식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조차 전례를 찾기 어려운 진보적 유형이다.
앞서 일동제약은 '히알루론산 분자량 조절 기술'에 대한 유럽, 중국, 일본 특허와 '미생물을 이용한 히알루론산 생산방법'의 미국, 일본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일동제약 측은 "특허 기술을 적용한 히알루론산을 자사의 점안액, 슬관절주사제, 유착방지제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필러, 화장품 등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면서 "품질과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의 원료시장 공략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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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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