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12월01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3-11-30 18:02:20
뉴스홈 > 人터뷰 > 기자간담회
2016년06월16일 08시4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갈더마 미르바소, 세계 최초 '바르는 안면홍반 완화제'
도포 30분 이후 '최대 12시간 안면홍반 완화효과' 지속

한국지사 갈더마코리아, 국내출시 기념 '미르바소 런칭 기자간담회'
미르바소, 임상 통해 '장기 안전성과 내약성' 입증

[보건타임즈] 갈더마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바르는 안면홍반완화제 미르바소의 효능과 효과 등 유효성과 안전성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미르바소(성분 명 브리모니딘)'는 안면홍반피부에 도포한 30분 이후부터 최대 12시간 완화효과를 지속시켜 준다.
미르바소는 성인의 주사(Rosacea)로 발생하는 안면 홍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연고 타입의 전문의약품이다.

한국지사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15일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미르바소 런칭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이 임상연구는 미르바소 치료 후 안면홍반 증상의 완화가 환자들의 삶의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연구한 것이다.
연구결과 미르바소를 사용한 환자들은 ▲자신의 얼굴 상태에 더 만족 ▲안면홍조를 덜 부끄러워하거나 덜 의식 ▲치료에 더 만족 ▲안면홍조 개선 정도에 더 만족 ▲약효발현 속도에 더 만족 ▲향후 연구 약물을 사용할 의향이 더 높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르바소는 12개월 이상 사용의 장기 안전성과 함께 양호한 내약성도 검증됐다.
중등도와 중증의 주사 환자를 대상으로 52주 넘게 1일 1회 도포되는 미르바소의 장기안전성과 효능을 평가 한 결과, 안면홍반의 효능 측정 수치 CEA(Clinician Erythema Assessment) 와 PAS(Patient Self-Assessment)가 유의하게 개선됐다.

더시카 박사

강  훈 교수

조소연 교수

배우 강예원

이와 함께 ▲세계적인 안면홍반 권위자 토마스 더시카 박사의 안면홍조가 개인 인지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 ▲가톨릭대성바오로병원 강   훈 교수의 서울 4개 주요 종합병원 피부과 안면홍조 환자 분석과 안면홍조가 한국인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서울대 보라매병원 조소연 교수의 안면홍조 치료지침과 미르바소의 올바른 사용법 등 발표섹션이 마련됐다.

기자간담회엔 미르바소 모델 영화배우 강예원 씨가 참석, '안면홍조, 콘셉이 아닙니다'라는 주제로 자신이 겪었던 심리적 피해 고초와 경험을 공유하며 이 질환의 이해를 돕는 미니 인터뷰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안면홍조 '부정적 시각, 단어 떠 올린다'
대인관계에 '악 영향 끼친다'

이날 토마스 더시카 박사는 독일, 영국 등 8개국을 상대로 조사한 안면홍반의 심리적 영향에 대한 인식 설문결과를 공개했다.

설문결과 대부분이 안면홍조에 부정적 시각을 드러냈다.

설문 상대자에 안면홍반이 있는 얼굴과 없는 얼굴 사진을 보여줬을 때, 깨끗한 얼굴엔 좋은 건강 상태와 긍정적인 성격을 나타내는 단어를 떠올렸다.

반면, 안면홍조엔 나쁜 건강 상태, 부정적인 성격과 연관된 단어를 떠올리는 양상을 보였다는 게 토마스 더시카 박사의 설명이다.

이 결과는 8개국 모든 나라에서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이중 5개국에선 안면홍반이 있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부정적으로 평가 받는 등 남녀 간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83%는 사진에서 가장 첫 눈에 띠는 부위로 얼굴피부상태를 꼽아 안면홍반이 사람의 첫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안면홍반이 있는 사진을 본 설문자의 48%는 친구가 되고 싶지 않다는 답변을 내놔 대인관계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와 달리 안면홍반이 없는 사진을 본 응답자중의 71%는 친구가 되고 싶다고 밝혀 대조를 이뤘다.

또 국내 안면홍조 환자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 훈 교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서울아산병원, 고려대안암병원, 서울보라매병원, 가톨릭대성바오로병원 피부과 등 4개 종합병원에 내원, 안면홍조를 진단받은 환자 2,949명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 간 안면홍조 환자는 점진적으로 증가했으며, 남녀 성비는 약 3대7로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안면홍조 유병 율은 30~50대가 가장 높았다.
안면홍조환자가 가장 많은 시기는 기온 격차가 커지는 봄과 추운 겨울이었다.

안면홍조 환자 68% '술 취했다' 오해
88% '자신감 상실'‥삶의 질 저조

이들의 삶의 질도 매우 낮았다.

갈더마코리아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전국에서 안면홍조 증상을 보유한 만 20-59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이들 가운데 67%가 대인관계, 대외활동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68% 이상이 술에 취해있다는 오해를 받은 적이 있는가하면 66%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놀림이나 따돌림, 88%는 자신감의 떨어지는 경험을 겪었다.

하지만 이들 중 75.8%가 전문적인 피부과 진료를 받기보다 홈 케어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겨우 27%만 피부과 병의원(중복응답)을 찾았다.

안면홍조치료를 위해 병의원을 찾기까지 지체하는 시간도 오래 걸렸다.
환자들은 발병 후 평균 16개월이 지나 병원을 찾았다
8.3%는 발병 후 5년이나 지나 병의원의 진료를 받았다.

게다가 62%는 안면홍조를 치료할 만큼 심각한 질환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80%는 안면홍조를 방치할 경우 다른 피부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했다.
안면홍조정보도 피부과 전문 의료진보다 인터넷(78%), 친구(49.5%), 온라인 커뮤니티(41%) 등에 의존, 질환의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올바른 치료의 인식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피부과 조소연 교수는 전문의의 진단과 환자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치료와 안면홍반 완화제를 포함한 관리방법을 소개했다.

조 교수는 바람, 덥거나 추운 날씨, 자극적인 음식 등 안면홍조를 악화시키는 요인을 이해시킬 환자 교육이 필요하며, 피부과의사의 지시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 보습제 사용 등의 피부관리가 권장된다고 전했다.

갈더마의 전문의약품 사업부 박림무 전무는 “안면홍반은 증상이 얼굴에 나타나 눈에 띄기 쉬워 환자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질환의 인지도가 낮아 의학적 진단이 늦어지면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아 환자들이 많은 고통을 겪어왔다”며, “미르바소는 간단히 바르는 안면홍조 완화제로 빠르게 안면홍조 증상을 가라앉혀 줘 환자 만족도가 높다면서 이번 미르바소 런칭을 통해 안면홍반 환자들이 편히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자간담회섹션 목록으로
한국인 2명 중 1명 이상지...
한국로슈, "환자 중심 맞춤...
항암요법연구회, ASCO 2019...
SK 바이오사이언스, 3월 코...
초음파 급여 2개월째 “진...
다음기사 : 'The Liver Week 2016-국제肝연관심포지엄' 성황 (2016-06-19 14:45:44)
이전기사 : "국민의 뜻 어긋난 의료제도는 곧 실패를 의미한다" (2016-06-14 16:58:43)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논문) Spatiotemporal genomic profiling of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