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세노비스, 프리미엄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캠페인

'새 브랜딩 제품 리뉴얼과 동시에 TV광고' 방영

[보건타임즈] 세노비스(www.cenovis.co.kr)가 새로운 수퍼바이오틱스 캠페인(사진 포스터)과 TV광고를 통해 '장! 착! 유산균'편을 선보인다.

캠페인은 새로운 제품명 '수퍼바이오틱스'를 알리는 동시에 '장까지 살아가면 프로바이오틱스, 장벽에 착! 장착해 증식하면 수퍼바이오틱스'라는 메시지를 통해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만의 특허기술과 특장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23일 세노비스(www.cenovis.co.kr)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방영되는 TV 광고에선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가 위산을 이겨내며 장까지 살아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익균을 증식, 유해균 배출을 도와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드는 과정을 표현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온 가족의 건강한 장을 위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시판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세노비스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기업 '프로비(Probi)'에서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를 식약처 1일 섭취 기준 최대치 100억 마리를 함유하고 있다.

수퍼바이오틱스는 장벽에 달라붙는 상피흡착성과 장에서 집락화(집단을 형성)하는 유산균이다.
이 유산균은 유럽•미국을 비롯해 국내에서 특허를 받았다.
수퍼바이오틱스엔 인공향이나 색소를 전혀 첨가되지 않을 뿐 아니라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만 100% 함유했다.
또 뛰어난 안전성으로 실온에서도 2년의 유통기한 동안 100억 마리의 생균수가 그대로 유지, 냉장보관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보관∙섭취할 수 있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장 건강이 신체 전반의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유산균이 크게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수퍼바이오틱스는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자리 잡은 세노비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소비자들이 유산균을 고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면서 지난해 진행한 ‘불만족 시, 3주의 100% 환불 약속’에서 환불 률이 0.7%에 불과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면서 "올해는 새롭게 시작된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수퍼바이오틱스를 섭취해봄으로써 전문적으로 장 건강을 관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