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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6월26일 19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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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새 습윤드레싱재 ‘메디터치’ 발매
“계속 리드해 나갈 것”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새로운 습윤드레싱재 브랜드 ‘메디터치(사진)’를 런칭, 본격 마케팅에 들어갔다.

메디터치는 상처면의 습윤 환경조성과 오염방지, 흡수력 등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강한 점착력에 규격이 다양화해 사용상의 편의성을 더욱 높인 새로운 습윤드레싱재다.

일동제약은, 2001년 국내 최초로 습윤드레싱재를 선보인 이래 14년간 이 시장을 주도해온 전력을 기반으로 새 브랜드 메디터치의 시장 장악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14년간 습윤드레싱재를 마케팅해온 노하우와 영업력을 총동원해 메디터치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것”이라며 “고객이 바라는 소비심리나 보완해야 할 부분 등을 더욱 세심하게 연구, 제품과 영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2001년 발매 당시, 흉터의 원인이 되는 딱지의 생성을 막고, 상처면에 달라붙지 않는 등 습윤드레싱의 개념과 유익을 알리는 것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약국용 습윤드레싱재를 개발, 주로 병원에서 사용되던 습윤드레싱 처치를 가정에서 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또 전담팀을 구성, 인원을 보강한데 이어 꾸준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불모지였던 국내 습윤드레싱재 시장 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게 일동제약의 설명이다.

일동제약 메디터치는 메디터치2와 메디터치5, 메디터치H 등 폼 소재와 하이드로콜로이드소재를 고루 활용한 다양한 규격으로 발매, 상처의 크기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와 함께 일동제약은 앞으로 기능과 규격을 순차적으로 다양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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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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