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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7월30일 10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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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행위 저지른 프로포폴 취급 병의원 ‘19곳’ 적발
식약처,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

 

#내과 의사 방00씨는 수면내시경을 위해 환자 홍00, 박00씨 등에게 2011년 2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처방전·진료기록부에 마약류 품명·수량을 기재하지 않은 채 프로포폴 6,057앰플 투여했다.

신경외과 의사 류00씨는 편두통·신경통 치료를 위해 환자 이00씨에게 2012년 2월부터 2013년 6월까지 프로포폴을 109회(109앰플) 투약했다.
마약류관리자 정00씨는 2011년 10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실제 프로포폴 투여량을 관리대장에 다르게 624회에 걸쳐 작성했다.

이처럼 ‘프로포폴’을 ‘처방전 없이 투여’하거나 불법행위를 저지른 병·의원 19곳이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됐다.

식약처(처장 정승)는 지난 6월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프로포폴’ 취급 병·의원 49곳을 대상으로 점검에 들어가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을 투여한 병·의원 19곳 불법행위 33건을 적발해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프로포폴’을 일부 의료기관 등에서 피로회복제·수면유도제 등으로 불법 사용하거나 연예인의 프로포폴 오·남용 사례 등이 계속 발생, 불법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결과 ‘프로포폴’ 취급 병·의원 49곳 중 19곳이 33건의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병의원은 ▲처방전 없이 마약류 투여(4건)  ▲마약류관리대장 허위 작성 (5건) ▲관리대장 상의 재고량과 실 재고량 불일치(2건) ▲기타(22건) 등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병의원 중 불법 사용·유통이 의심되는 13곳을 경찰청의 추가수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프로포폴·식욕억제제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근절될 때까지 검찰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계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와 불법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의 제조·수입·유통·사용 전 과정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및 ‘RFID기반 마약류 관리 시범사업’을 미래창조과학부와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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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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