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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1월21일 10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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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선물용 제품 '온라인 부당광고 178건' 적발
식약처, 식품·의료기기·화장품 등 온라인 게시물 '1,010건' 점검

고의·상습 위반자에게는 '행정처분 등' 강력 조치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선물용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식의약 제품의 온라인 광고 게시물 1,010건을 집중, 점검해 허위·과대광고 178건을 적발해냈다.

이에 따르면 식품= 식장 건강, 면역력 증강 등을 표방하는 식품 광고 게시물 510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는 ▲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74건(57.4%) ▲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인 광고 30건(23.3%) ▲ 건강기능식품 자율심의 위반 광고 12건(9.3%) ▲ 식약처장이 인정하지 않은 건식의 기능성을 질 건강 유산균이라며 거짓·과장한 광고 6건(4.6%) ▲ 소비자기만 광고 4건(3.1%) ▲ 건강기능식품을 한약 '경옥고'인 것처럼 광고,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3건(2.3%) 등 모두 129건에 이르렀다.

의료기기=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한 의료기기 광고 게시물 300건을 점검한 결과, ▲ 허가(인증) 사항과 다른 염증 치료, 생리통, 변비 완화 등 기능성을 강조한 거짓‧과장 광고 5건(83%) ▲ 사용자 체험담 이용 광고 1건(17%)이었다.

화장품=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의 광고 게시물 200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43건이 적발됐다.
이들은 ▲ 화장품의 효능‧효과를 벗어난 '피부재생, 염증, 노화 방지, 아토피, 여드름' 등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34건(79%) ▲기능성 화장품 심사 결과와 다르게 다른 성분이 미백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내용을 광고한 9건(21%)이었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누리집(사이트)을 온라인 쇼핑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신속하게 차단을 요청하는 것은 물론 고의·상습 위반자에게는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라면서 "소비자는 제품의 허가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한 후 구매해야 하는 것은 물론 특히 무허가‧무신고 제품은 품질이 확인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효과가 담보가 안 돼 구매‧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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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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