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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4월01일 19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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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세계 최초 남학생 국가 백신접종에 ‘가다실’ 도입

호주정부가 머크의 가다실(사진/HPV 6,11,16,18형 4가 백신)을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 Virus)가 일으킬 수 있는 생식기사마귀 예방용으로 현지 남학생에게 접종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 같은 사실은  호주 타니야 플리버섹(Tanya Plibersek) 보건 장관이 올해 28만 명 이상의 호주 남학생들이 4가 HPV 백신 가다실을 무료로 접종 받게 된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알려졌다.

1일 머크에 따르면 이번조치로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발생률 감소와 함께, 남학생들을 생식기 사마귀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정부는 지난해 7월 세계 최초로 남학생도 HPV 국가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포함시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미 100만 명 이상의 12-16세의 호주 여학생들은 학교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HPV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플리버섹 장관은 “HPV 백신은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HPV 바이러스는 성생활 인구 5명 중 4명을 일생 중 한번은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이며 암이나 다른 질환과도 연관이 있다”면서 “이 분야에서 노력한 덕분에 호주의 HPV 백신 접종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 HPV 감염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호주에선 2007년 HPV 백신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젊은 여성들의 HPV감염이 크게 감소했으며, 21세 미만 남녀의 생식기사마귀 발생률도 90% 이상 줄어들었다.

젊은 여성들의 전암성 병변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리버섹 장관은 “남성 대상의 백신접종 프로그램 확대가 향후 HPV 질환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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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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