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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5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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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초음파의학회, 내년 전 세계 ‘OPEN’
공용어 영어…본격적 국제학회 도약 추진

대한초음파의학회(회장 김인원 서울대의대, 이사장 김승협 서울대의대)가 본격적인 학회개방을 선언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학회는 지난 14~15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대한초음파의학회 창립 30주년 기념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KSUM(Korean Society of Ultrasound in Medicine) Open’을 슬로건으로 채택하고, 내년부터 전 세계에 대한초음파의학회를 개방해 실질적인 국제화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협 이사장은 “이번에 채택된 슬로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제학술교류활성화를 할 것이다”며 “이를 위해 내년부터는 학술대회 모든 발표는 영어를 공용어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외국의 많은 참가유도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논의를 통해 적용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영어를 공용어로 진행하면서 소외되는 국내 참가자들을 위해 우리말로 진행하는 연수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아직 대한초음파의학회지가 SCI에 등재되지 않았지만 학회 개방을 통해 학술교류를 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등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와 함께 의료후진국에 대한 의료기술 및 지원에 대해서도 고려해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대한초음파의학회는 지난 1992년 아시아초음파학회와 2006년 세계초음파학회를 개최하면서 2단계 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회의 글로벌화를 통해 명실공히 세계최고 수준의 학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약 1,00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도계 ▲위장관계 ▲비뇨생식기계 ▲소아 ▲두경부 ▲유방 ▲근골격계 등으로 나뉘어 총 11개 범주 50개 강좌로 진행됐다. 

특히 세계초음파학회 차기회장인 Masatoshi Kudo M.D.(일본)을 비롯해 이사진들인 Yu-Xin Jiang, M.D.(China), Yi-Hong Chou, M.D.(Taiwan), H. SIDHARTA, M.D.(Indonesia), Chui-Mei Tiu, M.D.(Taiwan)등 아시아 초음파학회 이사진들이 대거 참석, 초청강연을 진행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김 이사장은 “이번 총회에서는 보험 및 정도관리 이사를 신설했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보험 및 정도관리를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내년 대한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는 2011년 5월 20~21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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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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