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2년11월29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2-11-28 17:17:09
뉴스홈 > 의학회 > 방사선 > 초음파
2012년05월13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초음파학회 국제규모 3개대회 동시 개최 ‘성황’
‘22개국 1,200여명 전문가’ 참가‥‘130여명 176편’ 논문 발표

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 겸 아시아조영영상초음파회의 그리고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 학술대회가  11~13일 3일간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22개국에서 1,200여명의 초음파의학 전문가가 참가해 최신의 의학정보와 지견을 공유하는 등 130여명 176편의 논문이 발표돼 국제학회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 26개 업체 45개 최신의 초음파 장비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김승협 회장(서울의대 영상의학과)은 "대한초음파의학회는 1980년 5월 창립해 1992년 아시아학회를 시작해 2006년 세계학회를 잇따라 치르면서 국제수준으로 성장했다며 2010년부터 국내규모로만 개최되던 정기학술대회를 전 세계 초음파 전문의들에게 개방해 작년부터 국제대회로 본격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학술대회도 세계화 추세에 맞춰 모든 세션이 영어로 진행됐다.

이중 구연 초록은 간담도계, 근골격계, 두경부, 비뇨생식기계, 소아, 심혈관계, 유방 그리고 위장관계분야로 나눠 국내 119편,·국외 13편 총 132편을 발표하고 토론을 펼쳤다.

국제화를 위해 Young Investigator Award, Best Poster, Presenter Award 그리고 Travel Grant 등 다양한 학술상을 마련해 국내외 학자들의 참여와 시선을 모았다.

'제4차 아시아조영영상초음파회의(ACUCI)'도 1999년 일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2009년 중국, 올해는 한국에서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열렸다.

ACUCI는 새롭게 개발된 간암 조영영상초음파의 소개로 시작됐다.
ACUCI에선 CT나 MRI 진단에서 한계로 드러난 검사부분을 보완하는 조영영상초음파의 임상적 효용성, 적응성이나 간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유용성을 토론하가 위해 이 분야 석학 29명을 초청했다.

회의는 국내 의료계와 공학 계에 조영영상초음파의 임상학적 이용과 연구, 개발을 촉진시키고 이에 연관된 기초나 전 임상 확대에 기대를 거는 의견들이 나왔다.

Masatoshi Kudo(세계초음파의학회장, 일본), Michel Claudon(전 세계초음파의학회 및 유럽초음파의학회장, 프랑스), Min Hua Chen(제3차 아시아 조영영상초음파 학술대회장, 중국) 등 최고 전문가들은 한국의 초음파영상의학의 위상을 더 높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학회는 신임 회장에 전남의대 강형근 교수, 신임 부회장에 성균관의대 임효근 교수, 차기 이사장에 서울의대 한준구 교수 등 새 수뇌부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초음파 인증의제에 대대 필요하다는 확고한 입장도 밝혔다.

"초음파 인증 '필요'‥입장은 확고"
학회 "확대해석·오해 경계‥"목적은 검진 수준 올리는 것이다"

김승협 회장은 11일 인터콘티넨털 코엑스 호텔 30층 쥬피터 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학회는 초음파로 질환을 진단하는 의사들이 일정한 수준의 지식을 갖춰야 한다는 점에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인증제는 학회의 위상을 높이거나 개원의들을 압박하기 위해 추진하려는 사업이 아니라면서 이 부분에서 열린 마인드로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이를 알리기 위해 관련학회나 단체들과 수차례 만나 입장을 정리했고, 초창기에 가졌던 오해의 상당부분을 풀었다며 일부 입장차를 줄이지 못했지만, 열린 마인드로 접근하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과 개원의들을 중심으로 창립되는 임상초음파학회도 학술발전과 교육을 위해 진행하는 만큼 학회로선 환영하고 있다"며 "초음파 인증제는 이들 학회들과도 유기적으로 협력해 추진해 나갈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초음파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인증제는 단순히 돈을 내고 시간을 보내면 주는 인증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음파 인증 교육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의사들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학회가 아니라도 일정 수준을 갖춘 교육이나 이 과정을 이수하면 인정을 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초음파섹션 목록으로
대한초음파의학회, 내년 전...
서울성모병원 변재영 교수,...
초음파학회 국제규모 3개대...
초음파의학회 볼거리 풍성...
초음파의학회 학회지 표지...
이전기사 : 순천향대병원 홍성숙교수 초음파의학회 금상 (2011-06-02 00:00:00)
병원계, 올핸 ...
병원계, 올핸 종...
올 흑호년 '다져...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Effective application of corpus callosotomy....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