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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1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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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학회 세계화 시동…亞 허브추진
이민혁 이사장…학술대회 선진화 표방

대한외과학회(회장 구범환 고대의대, 이사장 이민혁 순천향의대)가 세계화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나섰다.

학회는 지난 11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61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약 2,500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에 해왔던 각 분야별 심포지엄과 패널토의, 특별강연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 것은 물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전산화. 즉 전산화 시스템을 도입, 회원들에 대한 학술대회 등록 및 진행을 본격적으로 관리하고 나선 것. 따라서 명찰 없이는 학회장 출입도 통제된다. 

이민혁 이사장은 “내년부터는 부스 업체들도 전산화 시스템에 포함시켜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며“세계화의 가장 큰 첫걸음은 이미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변화는 새롭게 마련된 International session. 이번 학술대회에는‘International session of Surgery’라는 주제로 한 개의 특강과 아시아지역 외과 최신업데이트 등 총 2개의 세부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돼 호평을 받았다. 

이 이사장은 “내년부터는‘International Meeting’으로 바꿔 하루를 배정해 세계화 수준에 맞춰갈 생각이다”고 밝혔다.  

특히 개원의를 위한 별도의 연수강좌를 신설해 호평을 받았다. 실제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한 한 외과개원의사는 “개원의사들을 위한 별도의 연수강좌를 마련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변화다”며 “앞으로 학회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전체학술일정을 5일동안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해외초청연자를 기존 1명에서 4명까지 확대해 세계적인 학술변화를 보다 쉽게 마련한 점 등 다양한 변화가 시도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 학회는 전체적인 운영조직 및 시스템을 세계학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우선 학술대회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켜 1년 전부터 학술대회를 준비시키는 것은 물론 PCO를 별도로 신설해 국제학회 운영시스템에 맞춰간다는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내년부터는 세계의 젊은 의학자들을 대상으로 대한외과학회참여를 위한 본격적인 노력도 할 계획이고, 각 위원회별로 활동성을 보장 및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매 2년마다 아시아외과학회를 개최해 아시아의 실질적인 허브역할을 할 생각이다”며 “이미 암을 비롯한 외과 관련 각종 임상수준이 세계적인 만큼 대한외과학회 및 학술대회의 세계화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11~13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14~15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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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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